🥱
나에게주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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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개를 격하게 해도 찌푸둥함이 사라지질 않아요...
오늘 새벽에는 잠시 눈 떳다가 눈 앞에 사신을 보고(암막커튼인 것...) 진짜 심장이 덜컹했어요. 몸이 허한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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