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것도 없는데 벌써 1년의 절반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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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반년은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기를...
추천인 11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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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많은걸 하셨을 겁니다 익무님.그저 티가 나지 않거나 후에나 느낄수 있을 시간의 짓궂은 성격이 반영된 것일꺼에요.남은 반년도 아름답길 바래보겠습니다!
04:07
22.06.30.

SinOf
👍👍👍
04:14
22.06.30.

남은 반년도 알차게! 화이팅입니다.
04:17
22.06.30.

소설가
😃😃
04:18
22.06.30.

이름님 많은 걸 하셨을 거 같아요.
저도 한 거 없다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니 은근 있네요 ㅎㅎ 익무 첫글도 쓰고 ㅎ 즐거운 반년이였습니다
저도 한 거 없다 생각했는데 뒤돌아보니 은근 있네요 ㅎㅎ 익무 첫글도 쓰고 ㅎ 즐거운 반년이였습니다
04:34
22.06.30.

하이언
감사합니다 :)
04:35
22.06.30.

저두요,, 남은 반년은 알차게 보내야겠어요ㅠ_ㅠ 파이팅입니다!!
04:41
22.06.30.

제목 보고 눈물을 스윽 닦으며 들어왔습니닷.... 잉뮤님도 저도 남은 반 년 더 즐겁고 힘차게 보냅시닷!! 뽜이때애앵!!! ✧*。٩(ˊᗜˋ*)و✧*。
04:59
22.06.30.

2022년 된거 맞나요? =_=
08:15
22.06.30.

벌써.. 반년.. 다시 한번 자극 받고 움직여 보렵니다~ 화이팅이요!!!
08:39
22.06.30.

벌써 반이나 왔다니 실감이 안됩니다.. 이룬건 없어도 즐겁게 아프지 않고 지냈으면 하는 바램이있습니다 :)
09:10
22.06.30.

남은 반년을 더 열심히 ㅜ.ㅜ
11:52
22.06.30.

시간 정말 빨라요 ㅜㅜ
14:11
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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