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적적한데 질문이나 받아보죠
창이
337 7 26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딱히 할 말은 없는데 심심하고
해야할 일은 밀려있고 ㅠㅠ
자기 전까지 밀린 일 좀 하면서
아무 질문이나 받아보겠습니다.
시간은 제가 잠들기 전까지? (아마도 3시쯤?)
그리고 예상되는 상황
추천인 7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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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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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6
22.06.30.
다크맨
헉 첫 질문자가 다크맨님일 줄이야 ㄷㄷ
아무래도 요즘같은 장마철엔 '날씨의 아이'가 떠오르네요.
아무래도 요즘같은 장마철엔 '날씨의 아이'가 떠오르네요.
01:50
22.06.30.

요즘 관심있는 사람이 있나요?
01:49
22.06.30.
셋져
음... 네... ㅎ
01:51
22.06.30.
창이
썰 좀 풀어주데요
01:53
22.06.30.
seeu
이건 안됩니다 ㅋㅋㅋㅋ 정말 관심만 있는 정도라...
01:55
22.06.30.

셋져
이건 동문서답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02:07
22.06.30.
3등
배는 안고프세요?
01:50
22.06.30.
seeu
실은 그래서 아까 편의점 갔다와서 샌드위치 사먹었습니다 ㅋㅋㅋㅋ
01:51
22.06.30.
창이
제꺼는요?
01:54
22.06.30.
seeu
01:55
22.06.30.

seeu
02:08
22.06.30.
셋져
흥칫뿡
02:13
22.06.30.
펭귄을 좋아하시나요?! 🐧
01:52
22.06.30.
leaf
딱히 펭귄을 좋아하진 않지만 영화 '펭귄 하이웨이'는 사랑합니다. 제 인생영화...!
01:54
22.06.30.

창이
01:56
22.06.30.
셋져
아 잠 다 잤다... 꿈에 나올 듯 해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01:58
22.06.30.
창이
앗 영화 짤만 봐도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펭귄 하이웨이 메모해 두겠습니다 >_<
01:57
22.06.30.
leaf
딱 지금같은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영화에요...! 어릴 적 모든 게 신기하고 관심있던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01:59
22.06.30.
6월 한달동안 먹었던 음식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맛있었던게 있을까요? 😀
01:52
22.06.30.
메이늬
그러고보니 어느새 6월이... ㅠㅠ
처갓집 슈프림 양념을 냉장고에 재워두고 다음날 찬 상태로 먹었는데 되게 맛있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처갓집 슈프림 양념을 냉장고에 재워두고 다음날 찬 상태로 먹었는데 되게 맛있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01:57
22.06.30.
끄적게 vs 영수다
노출로 생활 vs 사생활 노출
01:54
22.06.30.
큰힘큰책
영수다!
사생활 노출...
사생활 노출...
01:56
22.06.30.

무슨 아이스크림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02:23
22.06.30.
고양이빵
돼지바!!! 하나 더 고르자면 요맘때
02:25
2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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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생각나는 영화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