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알바, 어제 제가 물량쳐낸숫자를 보니😱
치얼업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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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알바가 첨에 쉬운줄알고
무턱대고 , 시급도 많고 주휴만근수당 다준대서
시작한지 6개월,반년째 ㅋㅋㅋ
주말지나고 월요일이 제일 헬이거든욬ㅋㅋㅋ
어제 제가 분류한 물량 숫자 보니까
기계로 찍은게 1300개였어요...😱
천개이상 찍는다는건 미쳤다는거에여😭
한곳에만있는것도아니고 왔다갔다
마라톤한것과같이 걸음수 터져나가곸ㅋㅋㅋ
습도는 미쳐서 땀흠뻑 ㅠㅠ
기계로찍고 넣고정리하고 ㅋㅋㅋㅋㅋ
어제집오자마자 씻고 뻗었네욬ㅋㅋㅋ
한 사람당 월요일은 1000개이상을 찍는데
이렇게 해도 영업소에는 돈이 별로안된다고😱
그걸 우리핰테 뭐라카는 소장ㅋㅋㅋㅋ
본사에 ㅈㄹ을 하덬가욬ㅋㅋㅋㅋ
참 어디가나 윗사람들이 문제에욬ㅋㅋㅋ
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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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블 -
라일락요정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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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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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 힘든 알바를 반년째.... 고생 많으십니다.
근데 그 힘듦을 뛰어넘는 건 역시 사람...
진짜 사람이 문제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