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쿠팡물류심야알바 다이렉트 후기..쿠팡심야가 옥천이군요...ㅋㅋ
이신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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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로젠마냥 오디오북 감상하며 분류하는게 천국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일정에 따라 관리자분이 양아치인지 양반인지는 제 알봐아니구요..참고하세요..
오전에 내출하다가..
막장에 분류로 빼드만..
같이 일하는 아줌마 첫날이라 어리버리 했더니 할일이 없다고 관리자 무시하고 지마음대로 딴데로 빠지라 하길래..
한시간 30분정도 삐져있다가 정시퇴근..
막판상황 아수라장 장터에 잔업까지 해서 정리까지해야 할판...
잔업희망자 지원하라길래 단연 저는 개무시 바로 셔틀타고 귀가..
집에까지 오는상황에 기진맥진..
그것도 첫날이라 2시간 교육받고 야참1시간먹고 무려 6시간 원샷...쉬는시간 없어요...ㅋㅋ
다음주 어렵게 공장5일알바 갑니다...ㅋㅋ
고된 6월이었네요..
7월이 기대되네요...취업에 턱은 멀고 험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