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덕에 못타는 자전거를 몇년만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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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견례 (?) 후
베이비시터 활동 시작이 되었네요 ㅋㅋ
오래 미국에 있다보니
예전보다 한국어 실력이 줄고
역시 미국식 발육이라
중학생이 무슨 저만해서 놀랬지만
역시 속은 아직 응애라서
케어가 필요합니다 ㅋㅋ
자전거 타고 싶대서
몇년만에 못타는 자전거 대공원에서
같이 타는데 여전히 못탑니닼ㅋㅋ
전투기 관심 있대서
조만간 탑건 관람 시킬거라
이건 좀 기대 되고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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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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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22.06.24.

뉴비
아 ㅋㅋㅋㅋ
그 상견례가 아니라 ㅋㅋㅋ
미국 조카 환영식 (?) 을 그렇게 표현ㅋㅋㅋ
사실 어린 친구들한테도 세상 만만한 사람이라 그저 제가 다뤄질 뿐입니닼ㅋㅋ
17:34
22.06.24.

키시베
앜ㅋㅋㅋㅋ 환영식ㅋㅋㅋㅋ이었군요
그래두 어린 친구들이랑 잘 놀아주시는 익무님.. 쏘 카인드 하십니다☺️
그래두 어린 친구들이랑 잘 놀아주시는 익무님.. 쏘 카인드 하십니다☺️
17:39
22.06.24.

뉴비
감사합니닼ㅋㅋ
17:40
22.06.24.

조카들은 모든걸 가능하게 합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놀아줘야ㅎㅎ
19:46
22.06.24.

냉열
ㅋㅋㅋㅋㅋㅋ 어느 순간 징그러워지면 힘들죠 ㅋㅋ
19:47
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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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애기들도 잘 다루시는군요,, 부럽슴니다,,
탑건 애기가 좋아했음 좋겠네요 ㅎㅎ 전투기 관심있어한다니 좋아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