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으면 집에 가서 빈대떡이나 ♬♬♬
sta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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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도 난리고 식용유도 난리고
부침개나 부쳐 먹자...
자꾸 집어 먹으니 쌓이질 안아서 좀 더 하자..
뇸뇸 먹었습니다.
어여 오세요...
추천인 17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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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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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할머님의 손맛.. 그립습니다ㅜㅜ 무슨 흉내를 내도 그 맛이 나진 않네요
16:40
22.05.20.
SinOf
SinOf님 손맛도 흉내내기 어려울 거예요..
16:42
22.05.20.
2등
16:43
22.05.20.
온새미로
안사요
16:56
22.05.20.
3등
16:49
22.05.20.
붐빠빠
물이라도...
16:57
22.05.20.
얼른 주소 알려주세요 가게요 🤨
16:56
22.05.20.
붱웡
16:58
22.05.20.
시장에도 쌓아놓고 팔았는데요.
16:57
22.05.20.
소설가
여기는 집입니다..제가 내일가지 다 먹겠습니다
16:58
22.05.20.
stanly
댁에서도 저렇게 드시고. 좋으시겠습니다. 부러워요.
17:02
22.05.20.
소설가
식구는 많지 안은데 워낙 밥보다 좋아해서 가끔 많이 해서 실컷 먹습니다
17:17
22.05.20.
17:02
22.05.20.
카란
17:19
22.05.20.
17:05
22.05.20.
박엔스터
노래 제 취향이내요..감사해요.근데 돈없으면 빈대떡이나는 이제 틀린말리죠 ㅋ
17:22
22.05.20.
와 양이 엄청 많아 보여요!!
17:10
22.05.20.
*
일반집에서는 명절때 하는 양이긴 하죠
17:20
22.05.20.
우와... 엄청 먹음직 스럽네요!ㅠㅠ🤤
17:15
22.05.20.
대충생긴곰
담백 고소한 부추전에 양파 장아찌랑 먹고 시큼 짭잘한 김치전으로 입가심 했습니다
17:21
22.05.20.
우왕 사진에서 꼬소한 식용유냄시가 ㅜㅜ
17:29
22.05.20.
케이시존스
거기 까지 갔나 보네요
17:46
22.05.20.
어서 가져오세요!!
부추전과 김치전 2장씩입니다~
17:57
22.05.20.
에디&한나
인생 뭐있어~~
18:09
22.05.20.
stanly
삭제된 댓글입니다.
18:08
22.05.20.
전은 사랑입니다
18:27
22.05.20.
홍두깨
전과 부챔개는 좀 다르긴 한데 엉덩이나 방댕이나죠 ㅋ
18:42
22.05.20.
부추전 김치전 다 맛있어요!! +_+
18:28
22.05.20.
피네아
같이 먹음 월매나 맛있게요
18:43
22.05.20.
지금 가도 되는거죠ㅠㅠㅠㅠ
18:38
22.05.20.
차라차차
지방이라 오시면 이미 클레어
18:43
22.05.20.
와 부침개 ㅜㅜ 너무 좋아하는데 침넘어가네요
11:31
22.05.21.
스타베리
이미 거의다 뱃속에 ㅋㅋ
11:43
2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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