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환자 보호자로 가서 살짝 당황
KimMin
811 8 10
병원 밥이 나름 간도 맞고 김치 빼고는(!) 다 먹을만했는데요.
쟁반에 놓여있는 쪽지 보고 잠시 피식.
'(환자를) 보호하는 자식'은 맞긴 맞는데 어째 어감이 좀 ^^
추천인 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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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ㅋㅋㅋ 보호자식사에서 짤렸네요
21:43
22.01.27.
효이
보통 병원에서 환자들이 먹는 음식을 환자식이라고 부르듯이 보호자들이 먹는 음식을 보호자식이라고 불러요😅
21:46
22.01.27.
셋져
아항 그렇군요 ㅋㅋ
22:08
22.01.27.
2등
보호자식사에서 짤린 거군요 ㅋㅋㅋ
21:45
22.01.27.
3등
원래 보호자식, 환자식으로 나옵니다ㅎㅎ 조식중식석식하듯이요
21:46
22.01.27.
보호자싴ㅋㅋㅋ
21:50
22.01.27.
힘든 와중에 웃으셔서 다행입니다!!
21:58
22.01.27.
어감이 이상하긴 하네요 ㅋㅋ
22:19
22.01.27.
보호자식사를 보호자식으로 표기했나봐요 ^^;
22:49
22.0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
03:20
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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