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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한번 코로나에 대해 사람들이 무감각해졌다고 느낀게

IU 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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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000명대 중반이 나왔고, 원래였다면 와 큰일났다 ㅠㅠ 어떡하냐 ㅠㅠ 식으로 끄적게에 이미 속보가 떴을 건데 말이죠. 

 

2020년 즈음엔 매일같이 끄적게에 코로나 신규 확진자 속보가 나왔었는데 이제 그런 것도 없네요. 댜른 커뮤 가도 그래서 뭐? 이런 정도의 반응이고.. 

 

즉 이젠 코로나에 대해서 신경쓰고 두려워할 단계는 이미 한참 지나간거죠 

 

사실 오미크론의 존재 때문인지 아직도 만명이 안 넘은 게 놀라울 정도인데, 그 정도로 전파력이 심한 변이라서.. 이 이상 변이가 더 나오면 문제겠지만 안 나오고 지나간다면? 그냥 이것도 3월 지나면 스무스하게 넘어갈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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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profile image 1등

사실 대부분 사람들이 백신 맞고 나서는 코로나 소식을 외면하고 싶어합니다.

다들 이제 이야기하기 지쳤기 때문입니다.
이미 일상이 되었고 익무 역시 그걸 보고싶진 않은 거지요.

(특히 싸우기만 하고)

 

그리고 백신 맞기 전까지는 익무에 코로나 소식을 제일 많이 전한 분이 작성자님이시죠😷
다행히 부작용도 없었고, 확실히 맞고 보니 보는 시각이 달라지시지요?

댓글
10:57
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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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 작성자
아이언맨
그건 맞죠..

아직 2차 안 맞아서 완전히 속단하긴 이르지만 1차 맞고 너무 멀쩡해서 2차도 걱정되진 않네요
댓글
10:59
22.01.25.
profile image
아이언맨

저도 기저질환자(폐질환) 아버지하고 싸우는 거
- 싸운다기에는 일방적으로 화내고 저만 상처받는거지만

정말 지칩니다

 

코로나 한창 심각할때 익무에도 글 한번 남긴 적 있는 거 같긴 한데

털어놓을 데가 없어서 여기 한번 털어볼게요

 

아버지는 기저질환자입니다.
3년 전에 폐에 급성감염으로 농흉이 찬 이후 정상적인 사람들보다 폐기능이 떨어져요.

그래서 조심을 합니다. 사람 많은 식당에는 안들어가요.
유명 맛집이고 그런 건 상관없습니다.

 

거기다 직장에서 책임질 사람이 많은 지위에 올라있어서
코로나 걸리면 정말 큰일이 납니다. 가정사정상 그런 것도 있구요.

 

하지만 아버지는 먹고 싶고 들어가고 싶은 식당이 있는데
그걸 자식이 못들어가게 하면 무조건 화를 냅니다.

코로나 걸리면 걸리는 거지 뭐가 어떻냡니다.
너는 고혈압 환자에 대한 배려가 없답니다.

 

이런 말을 듣고 나면 정말 회의감이 듭니다.

내가 왜 이렇게까지 신경을 쓰는 건지는 생각조차도 못하는 건가 싶은데

 

또 직장 나가면 내 자식이 신경을 많이 써줘서 코로나 안걸린다

저한테도 평소에는 니가 신경을 많이 쓰니까 코로나 안걸린다 

이렇게 말은 합니다.

안그래도 위생관념이 부족한 분이라 (비누로 손 씻는 거 극도로 싫어함, 입에 손 자주 가져다댐)

제가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사람 많은 식당에 못가는 순간 완전 인격모독수준으로 저를 몰아세웁니다.

 

아주 돌겠어요. 이런 일이 있은지 열손가락은 넘은 듯 싶고 

코로나 검사를 2주동안 두 번 해보신 뒤로는 잠잠하더니 어제도 있었네요.

배려를 안한다는 말만 들으면 진짜 허탈해지고 저게 할 말인가 싶습니다.

댓글
11:05
22.01.25.
profile image
아이언맨
에혀 고생이 많으시네요. 가족분들중 계시면 참 난감하죠. 그래도 꾸준히 설득하셔서 본인과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길.
댓글
13:48
22.01.25.
profile image
NeoSun
고맙습니다

그래도 만명 넘어간 뒤부터는 조심하는게 맞겠다고 하시네요

헌데 습관이라는게 무서운게 손 입에 갖다대는건 못고칠것 같습니다.. 몇십년을 그렇게 살아오셨으니ㅠ
댓글
23:25
22.01.27.
profile image 2등

글치요. 무감각하다기 보다는.. 이제는 지쳤다고 봐야.. 더 이상 글을 보기 싫어서..

사실, 저도~ 후딱, 올리고 싶기는 했지요. 근데.. 안올리고 있었던 것이고요. ㅎㅎ

 

저는 지난 16일.. 3차까지 접종완료를 해서... ㅎㅎ

댓글
10:59
22.01.25.
profile image
IU 작성자
재키
다들 지치긴 했죠..
댓글
11:01
22.01.25.
profile image 3등
의료진 분들한텐 항상 감사하지만

그냥 걸리면 걸리는거니.. 싶어서 관심이 딱히 안생기네요..
댓글
11:01
22.01.25.
profile image
IU 작성자
마츠다세이코
저도 코로나에 무감각해진것과는 별개로 의료진 분들껜 항상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댓글
11:02
22.01.25.
profile image
2020년에... 70명 80명 나왔을때 100명돌파하면 많다고 느껴졌는데...
지금은 만명을....
미접종자가 900만명?인가 라고 하네요... 빨리들 접종했으면 좋겠네요..
댓글
11:07
22.01.25.
profile image
IU 작성자
땀돌이
옛날에는 코로나 확진자 나올 때마다 확진자 동선이 일일이 나오기도 했었죠 근데 지금은 그게 불가능
댓글
11:09
22.01.25.
profile image

코로나 시국이 되면서 확진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불과 2년전까지만 해도 하루 확진자수가 100명을 넘겼을 때만 해도 대서특필이 되었지만 점점 확진자수가 늘면서 하루 100명이면 양호한 수준이 되어버렸습니다. 다른 분들의 댓글처럼 이제는 다들 지치기도 하고 익숙해져버렸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댓글
11:08
22.01.25.
profile image
IU 작성자
셋져
지금 시점에서는 하루에 고작 100명이면 정말 감사할듯..
댓글
11:09
22.01.25.
profile image
밖에는 죄다 마스크 안쓰고 돌아다니고, 안전불감증이라고 생각해요
댓글
11:08
22.01.25.
profile image
IU 작성자
녹등이
다들 지쳐서 그런 거라 생각됩니다만, 마스크는 잘 써줬으면 합니다
댓글
11:09
22.01.25.
profile image
지방에는 6 70대 분들이 백신 맞았으니까 코로나 안걸린다고 하시면서 노마스크 생활을 즐기고 게십니다.ㅜㅜㅜㅜ
댓글
11:14
22.01.25.
profile image
IU 작성자
aniamo
생각보다 그런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백신 맞으면 코로나 걸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하지만 요새는 코로나 걸리는 사람들 중에서 백신 접종 완료한 사람들이 많다는 아이러니한 사실
댓글
11:18
22.01.25.
profile image
aniamo

그게 문제죠. 현재 공식 통계로만 봐도, 2차맞아도 걸려서 중증갈 확률이 엄청높고, 부스터 맞으면 그 확률이 5프로 이내로 줄어듭니다. 그런걸 뉴스에서 절대 말안하죠. 그저 일본이 더 잘한다. 울나란 실패다 떠들기 바쁘니.
해외 좋은 사례있음 끌어와서 '왜 우린 쟤네보다 못하냐'고 까고,
해외가 더 최악인 사례 누군가 말하면 '우린 걔네와 사정이 다르다. 해외는 해외고 우린 우리다' 라고 지껄이죠.

기준이 그때그때 달라요 나원 ㅋㅋㅋ
주변에 노인 가족분들 계시면 얼른 부스터 맞혀 드려야 합니다. 저희는 다 맞았네요. 다행히.

댓글
11:20
22.01.25.
profile image

그냥 다들 무뎌진 것이 가장 적확할수도 있습니다.

무신경하고 안두려워할 단계라고는 아직 전 이르다고 봅니다.  그냥 울나라가 대응을 가장 잘해서 이정도인게 감사할 뿐이죠.

델타 나오기 전만해도 '포스트 코로나' 운운했지만 터졌고,  위드코로나 말하다가 오미크론 나오고... 

전 세계는 지금 뉴스를 자주 보는데요. 우리 말고 세계는 아직 먼얘기죠.

아프리카 대륙 전체가 면역화 되기 전까지는.. 변종은 끊임없이 나올겁니다.

어느순간 심해졌다 약해졌다를 반복하며 살아가겠죠. 1년에 백신 한두차례씩 맞으면서.

비관론이 아니고 그냥 현실적으로 아직 멀었다 생각합니다.  방심하는 순간 반복되겠죠.  

오늘도 그냥 저만이라도 철저하게 지키고 살자는 생각뿐입니다.  제 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 해끼치지 말자는 맘으로.

댓글
11:15
22.01.25.
profile image

제 생각에 영화 글에는 보이지도 않던 정치과몰입하는 분들 여기저기서 튀어나와서 코로나 글이 잘 안 올라오는 것 같아요. IU님처럼 딱 방역 얘기만 하면 좋은데 꼭 익무에서 금지하는 정치 글로 교묘하게 끌고 가서 익무를 싸움판 만드는 분들 있더라고요.(그런 분들 다 차단)

댓글
11:50
22.01.25.
profile image
IU 작성자
알모도바르
요새 그런 분들 좀 많아진 ..
댓글
13:37
22.01.25.
profile image
IU
익무 비공개 모드로 보면 차단한 사람도 보이는데, 신기하게도 그런 사람들은 꼭 정치나 남녀 싸움 붙이는 글에만 나타나더라고요. 싸움 걸려고 익무하는 건지..
댓글
13:43
22.01.25.
알모도바르
그러니까요. 방역이면 방역. 코로나면 코로나. 그 주제에 집중해야지, 본질흐리는 대화법은 진짜 너무 보기싫고 짜증만 유발하네요
댓글
19:22
22.01.25.
profile image
Yeehawman
그런 얘기하고 싶으면 그런 거 허용하는 커뮤니티로 가서 얘기했으면 좋겠어요. 익무에 불 지르고 도망가는 것도 아니고 정말 지겹더라고요.
댓글
22:52
22.01.25.
profile image

아직도 우리나라 포함해서 전세계 코로나 상황이 좋지 않다 보니 별로 알고 싶지도 않은 "미국 일본 코로나 근황.jpg" 이런 식의 글로 타국 코로나 상황 조롱하면서 K-방역자화자찬하는 글도 요즘엔 잘 안 올라오더라구요.

댓글
11:53
22.01.25.

몇몇댓글에 백신접종을 은근슬쩍 강요하는 듯한 글이보여서 굉장히 불쾌하네요. 의학적 사유가 있거나 여러사정으로 안맞을수도 있는건데...

그런건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적으로 백신맞으라는 말은 대체..그 패스 뭐시기가 괜히 소송걸어지고 일부 해제되고 그러겠어요

백신맞아서 부작용 생기면 자기들이 책임져줄것도 아닌데 본인이 뭔데 맞으라 강요들하는건지..주변에 그런 말하는 사람없는게 천만다행이네요.

댓글
15:23
22.01.25.
profile image
IU 작성자
코오알라
그냥 궁금해서 올린건데.. (시무룩) 죄송합니다
댓글
18:17
22.01.25.
저처럼 백신 3차 맞고도 신경쓰는 사람도많을겁니다 전 지방사는데 100명씩나오다 400넘게나오거든요 늘 문자확인하고 마스크도 더신경써서 잘쓰고 그래요
댓글
19:23
2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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