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영화 월드컵 시작
골드로저
953 6 18
128강부터 선택 가능한데..오래 걸리기에 64강이나 32강부터 하시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잠 못 드는 그대만 시작하시고 끝나고 전체 참여자의 픽률 랭킹 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piku.co.kr/w/26H0U5
그럼 레쓰 고
추천인 6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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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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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니 시작하자마자 조커랑 8월의크리스마스를 붙이면 결승급이네요 ㅋㅋㅋㅋ
00:00
22.01.09.
케이시존스
매드맥스랑 머니볼
록키랑 파이트클럽
이렇게 붙여놔서 엄청 고민했네요..ㄷㄷ
록키랑 파이트클럽
이렇게 붙여놔서 엄청 고민했네요..ㄷㄷ
00:18
22.01.09.
케이시존스
요 네 개 중에서라면 전...매드맥스??
00:28
22.01.09.
골드로저
전 빠클 골랐습니다.. 네영화 정말 사랑합니다
00:29
22.01.09.
2등
우승작입니다!
00:05
22.01.09.
뽀로뽀로미
풋풋한 감성의 소유자로 임명합니다
00:27
22.01.09.
3등
타이타닉 1위로 골랐네요
상위권에 라이언일병 트랜스포머 살인의 추억 터미네이터2 매드맥스 등
상위권에 라이언일병 트랜스포머 살인의 추억 터미네이터2 매드맥스 등
00:12
22.01.09.
땀돌이
타이타닉은 제 결승 상대였습죠 ㅎㅎㅎ
00:27
22.01.09.
64강부터 시작해서 쇼생크탈출과 고민 많이 했네용..솔직히 더 좋은 영화가 너무 많습니다만, 쥬라기 공원의 어린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던 그 순간이 워낙 강렬해서 어른이가 돼서도 잊혀지질 않는군요.
00:16
22.01.09.
골드로저
저두 제 인생에 영화를 단 한편만 꼽아야 한다면 무조건 이 영화입니다. 요즘같은 CG 대범람의 시대에서는 절대 모를거에요. 영구와 공룡쭈쭈, 우뢰매, 강시, 티라노의 발톱 같은거 보던 시대에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던 공룡의 충격이란 그 시절 사람이 아니면 절대 알 수 없죠
08:58
22.01.09.
64강 A.I. 우승입니다. 나중에 시간 날 때 128강으로 도전해보려구요.
01:00
22.01.09.
Meerkat
어정쩡한 장르라고 생각하며 봤던 영화였는데..폭풍 감동의 도가니 ㅜㅜㅜㅜ
07:30
22.01.09.
32강으로 해서 어찌저찌 결과가 이것...
01:13
22.01.09.
쥬쥬짱
시네마 천국만 보면 전기현의 씨네뮤직에서 테마곡과 함께 보여줬던 키스신들의 향연이 늘상 떠오릅니다..
07:30
22.01.09.
4강
유주얼 서스펙트 vs 8월의 크리스마스
가위손 vs 트루먼쇼
결승
8월의 크리스마스 vs 트루먼쇼 였어요.
01:25
22.01.09.
현성
트루먼쇼도 그러하지만 8월의 크리스마스의 포스는 역시나군요. 저 역시 8월이 치열한 토너먼트를 뚫고 8강까진 갔었습니다. 군산의 초원사진관이라도 가봐야 할까욥
07:33
22.01.09.
으아... 8강부터가 찐이네요...ㅠㅠ 라라랜드 다크나이트 수천번 고민하다가 라라랜드 우승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02:37
22.01.09.
환풍기
저의 경우에는 관련 장르를 비선호 함에도 유일하게 인정하는 영화가 라라랜드와 위플래쉬입니다.캬...곱씹어 봐도 명작입니다.
07:40
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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