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힘들어서 야식ㅠ :)
바닐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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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진짜 저한테는 헬이네요...
물론 어느 직장이나 연말은 일이 많겠지만요.
<태일이>, <돈룩업> 겨우 보고 ㅡ
아직 <베네데타>, <티탄>, <리슨> 못 봤어요.
아, <해피 아워>도... 얘는 아예 엄두가 안 나는;-;
<마이 뉴욕 다이어리>도 보고싶은데...
아이고ㅠㅠㅠㅠㅠ
운동하기 싫어서 망설이다가,
먹어야 살 거 같아서 결국 야식 먹습니다😭
몸 관리는 내일의 내가 하겠죠...
추천인 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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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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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내일은 없습니다.😝
23:44
21.12.09.
Roopretelcham
내일은 없다고 막 먹었더니 얼굴이 잔뜩 부어서 아직도 아프네요🤣
10:25
21.12.10.
2등
오 마이 치킨 마이 치킨
23:45
21.12.09.
mirine
제 최애입니다. 레드 소스 퐁당 찍어 먹으면 천국! :)
10:26
21.12.10.
3등
맛나게 드시고 푹 쉬세요😌
23:47
21.12.09.
얼그레이티
감사합니다😭 익무님의 따뜻한 댓글 덕분에 힘!
10:26
21.12.10.
그럴땐 먹어줘야돼요 메뉴선택 딱 좋네요!!
00:04
21.12.10.
므미
육류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요즘 체력이 달리는지 엄청 먹고 싶더고요. 맛있었어요! :)
10:27
21.12.10.
00:15
21.12.10.
셋져
내일 안 온다면서욧! 오늘 퇴근 후에 어제의 제가 저지른 일을 수습하러 갑니다...
10:29
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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