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평화롭군요...
그린나래
980 13 20
정신이 없어서 오랜만에 피난 왔습니다.
저쪽은 분위기 살벌하네요ㅎㅎ
열리는게 많아서 정신없던 점심이 가니까 갑자기 피곤해지며 졸려오는...
점심 맛있게들 드셨나요? 저는 먹은거 같지도 않지만 다들 맛있게 드셨길 바라며...
그린나래
추천인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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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 -
피네아 -
peacherry -
스타니~^^v -
옹성우월해 -
셋져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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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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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52
21.12.07.
당직사관
ㅋㅋㅋㅋㅋ 아주 좋네요. 저도 지금 멍하니 뭐가 지나간건지 모르겠네요ㅋㅋㅋ 아직 한참 남았지만 저녁도 맛있게 드시길!
14:56
21.12.07.
2등
아까 대충 먹었더니 배고파서 늦은 점심 겸 이른 저녁을 먹어볼까 생각 중이네요 ㅋㅋㅋ
14:55
21.12.07.
뜬구름
저도 하필 밥먹을때 열려서 뭐 밥이 코로들어가는지 모르게 먹었는데ㅋㅋㅋㅋ 저녁도 맛있게 드세요!
14:57
21.12.07.
3등 너무 잠이옵니다!!!!!!!!!!!!!
15:00
21.12.07.
라니라니
ㅋㅋㅋㅋ 긴장이 풀리니 저도 졸리네요
15:11
21.12.07.
영수다는 거미 때문에 불타오르고있고
끄적은 거미를 피하러 온 사람들로 활성화되고
다크로드는 그저 빵끗😊
15:00
21.12.07.
셋져
이거죠ㅋㅋㅋㅋㅋ 끄적게도 오랜만에 좋네요
15:12
21.12.07.
peace...................🍧🥂🧃🥤☕🍩🍂🍁🍀🌿🌾
15:07
21.12.07.
푸른정원
Inner peace...🧘♂️🧘
15:19
21.12.07.
맛잇게 밥먹으려 하는데 용산 터져가지고 지금 살짝 체한 느낌이네욬ㅋㅋㅋㅋ티켓팅 성공햇으면 이런 느낌도 없었을텐데..익무님은 식사 잘 하셨나요?
15:16
21.12.07.
마블빠수니
식사 도중 열려서 개봉당일은 실패, 밥도 먹는둥 마는둥ㅋㅋㅋ 일끝나고 쉬기만을 기다리는 중입니다ㅋㅋㅠㅠ
15:20
21.12.07.
모코코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5:27
21.12.07.
모코코
ㅠㅠ 진짜 저도 좀 그렇긴한데 별수 있나요ㅠㅠ
15:34
21.12.07.
자리도 못 보고 실패해서 그냥 포기했어요😇 가까운 데서 보려구요. ㅎㅎ
15:36
21.12.07.
얼그레이티
앱이 먹통이더라구요... 저도 그냥 다른데서 보려구요
16:37
21.12.07.
뒤늦게 살펴보니 매진된 상황이라 가까운 데로 가려고요😆
16:17
21.12.07.
피네아
가까운데가 최고죠!
16:37
21.12.07.
영수다랑 끄적게 왔다갔다하는데 분위기가 전쟁터 & 약수터이니 잠시만 약수터에서 휴식 취해볼랍니다 :)
16:40
21.12.07.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
약수터ㅋㅋㅋㅋㅋㅋ 나무에 등이라도 쳐야겠습니다ㅋㅋㅋㅋㅋ
16:41
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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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배 하나 깎아 먹었습니다
끄적의 고요함이 너무 좋네요
저녁으로는 돈까스나 먹을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