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릭스노잉 핫도그 주문할 때 주신 쿠폰

  제 의견은 카드가 예뻐서 소장하고 싶으면 갖져가도 되지만, 쿠폰 사용하고 싶어서 가져가고 싶으면 그냥 버려도 돼요.

 오늘 갑자기 팝콘 땡겨서, 때마침 지난번 남겨둔 쿠팡이츠 쿠폰도 있어서, 거주지 주변 CGV의 배달 한번 체험하고 싶은데, 배달비는 2500 ~ 5500 정도 받고 있네요. 

 그러니까 그 핫도그에 붙어있는 3000원 할인쿠폰은 사실 아무런 쓸모 없는 쿠폰이라고 할 수도 있어요. 차라리 극장 가서 포인트 쓰고 이벤트 참여하고 포장하면 오히려 더 저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