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434명 '역대 최다'…수도권에서만 1747명 확진
샤오진
1103 8 15
명절후 곳곳에서 난리가 아닌가 보네요.
저도 이따 영화보러 가는 길에 임시선별진료소 가서 검사해야겠어요
추천인 8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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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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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0:19
21.09.24.
제임스카메라
함께 사는 가족 중 한명은 예방차원에서 검사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0:22
21.09.24.
2등
하 4단계 유지할거 같네요.. 심야영화의 꿈이 ㅠㅠㅠ
10:22
21.09.24.
자몽에이드라멘
이젠 백신맞고 치료제 확보하고 위드 코로나로 가야겠죠. 넘 지치네요
10:47
21.09.24.
3등
제 눈을 의심했어요..2400명대라니ㅠㅠ
10:28
21.09.24.
뉴진스민지
걱정입니다
10:46
21.09.24.
생각보다 확진자 숫자가 적게 나왔네요. 작년 연휴와는 달리 이번 연휴에는 다들 만나자는 분위기여서 명절 연휴 끝나면 확진자 숫자가 폭발할 것 같다는 예감은 들었습니다. 식당은 바글바글했습니다. 지금이 정점은 아닙니다.
10:44
21.09.24.
KISTI
당분간 2천명대 계속 나올것 같아요.
10:46
21.09.24.
KISTI
참고로 방역당국이 명절 확진자 규모 드러날 거라 예상한 시점은 다음주 월요일부터입니다.
13:33
21.09.24.
정점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올해는 와라~~ 이런 분위기여서 -_-
올해는 와라~~ 이런 분위기여서 -_-
11:18
21.09.24.
꿈극장
그러게요. 이제 앞자리가 3나올까 무섭네요
11:21
21.09.24.
껄껄껄~ 사람들이 이제 긴장 안해요ㅋㅋㅋ 어떻게 1년반 넘게 긴장을 해요
11:31
21.09.24.
알폰소쿠아론
지치긴해요
11:50
21.09.24.
저도 이제 많이 무뎌졌네요.........;;
13:38
21.09.24.
맛동산
전 방금 또 검사받았네요
14:24
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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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