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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사람을 죽였습니다...

브래드디카프리오
2695 7 20

이 글을 쓰면서도 아직까지 가슴이 두근거리고 진정이 되지않네요.. 아침에 눈을 뜨니 기분이 참으로 이상합니다

 

사건은 어제 밤 극장입니다. 밖은비가 내리고있었고 가족과 다 같이 영화를 보러갔죠. 영화관은 코로나 이전인지 사람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그런데 제 앞줄 라인에 이상한 사람 한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행색은 완전 노숙자처럼 허름한데 좌석 아래에 <노인을 위한나라는 없다>에서 나오는 공기총 같은게 놓여져 있었습니다.. 영화는 중간을 넘어서 막바지쯤까지 치닫고 갑자기 그 남자가 일어나더니 총으로 옆에 있는 남자를 쏘는것입니다. 하지만 총 맞은 남자는 놀라기는 하였지만 멀쩡하였고 관객들에게 '자기가 총에 맞았는데 멀쩡하다'며  막 어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노숙자 행색의 남자는 영화 엔딩 크레딧이 올라오기전 갑자기 나가려는 듯 일어나더니 재킷안쪽에 권총을 꺼내 저의 가족과 저의 가슴에 총을 쏘았습니다. 하지만 어찌된것인지 그 총알은 비비탄에서 약간 강한 위력을 가졌지만 살상력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어찌됬건 극장안은 패닉으로 사람들이 크게 동요했고. 영화가 끝나자 저를 포함해 사람들이 상영관 밖으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상영관 모퉁이에서 갑자기 노숙자가 튀어나오더니 총으로 사람들을 향해서 쏘는것이었습니다. 그 노숙자는 사람들이 나올때를 노린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무기력하게 쓰러지고  사람들이 저의 역방향으로 도망가면서 저 노숙자를 말리라고 합니다. 그리고 노숙자는 저만을 노리며 계속 따라왔습니다. 인셉션처럼요..

 

그 노숙자와 숨막히는 추격전 끝에 어찌어찌해서 우연곡절 끝에 그 남자를 제가 붙잡고 종이 박스안에 그남자를 포박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잘못을 하나하나 말하면서 그 남자를 칼로 찔렀는데 아무리 해도 죽지 않는겁니다.. 그러면서 그 남자가 저에게 뭐라고 했는데(그 말은 기억이 나지않습니다). 그말을 들은 저는 격분을 해서 그 남자의 손을 칼로 찔러 결국 그 남자는 죽었고. 꿈에서 깻습니다.

 

네.. 이것은 꿈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영화관련 꿈을 꾼 적이 없는데 저처럼 영화 같은 혹은 영화 관련 꿈을 꾸신적이있으신가요? 여러분들의 해몽 부탁드립니다. 관크를 당해서 이런꿈을 꾼것일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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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꼭 이렇게 제목 어그로 끌어야만 하셨나요..?
댓글
09:19
21.08.02.
profile image 3등
영수다 게시판에 적합한 글 같지도 않고 지나친 어그로로 느껴지네요
댓글
09:23
21.08.02.
profile image
@@ 해몽말고 해장이 필요하신 건 아니죠?
댓글
09:26
21.08.02.
profile image

제목을
꿈을 꾸었습니다 하시지 그러셨어요

실제 죽였으면 이글 여기저기 퍼져나가서 13만 넘었을거라 봅니다.

댓글
09:42
21.08.02.
profile image
제목 정말 놀랐어요
게다가 점점점 붙여서 진짜인줄 알았네요
댓글
12:58
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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