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 이야기
꿈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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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온지 이제 만으로 8년 / 햇수로 9년이 된 히로는
친한 동생이 어릴때부터 키우던 놀숲냥이었습니다.
그 동생이 외국으로 나가게 되면서 임시로 보호했던 집에 있다가
제가 키우기로 결정이 되면서 저에게 왔죠
처음 키워보는 반려동물이었고 다커서 저에게 왔지만
히로는 저에게 큰 행복을 주는 존재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나 이제는 13살이 된 지금도... 그렇죠
집에 가면 냥~~ 하고 다가와서 머리를 박고 옆에 누우면 그렇게 이쁠수가 없지요 ㅠ.ㅠ
이제는 늙어가는 것이 얼굴에 살짝 보이지만
저에게는 그 어떤 고양이(둘째 시로빼고~ ^^)보다 이쁜 존재입니다.
어제 옆에서 잠든 걸 찍어봤는데....
잘나온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추천인 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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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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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29
21.07.26.
컵커피
감사합니다!! 히로랑 쭈욱 쭈욱!!!
07:49
21.07.27.
2등
너무너무귀여워요! ㅠㅠ 두분 행복하세요!
22:35
21.07.26.
라니라니
이쁘쥬?? ^^ 평생 같이 할려구요 ㅎ
07:48
21.07.27.
3등
고양이 사진이 부족해요!! 더 올려주세요.^^
09:30
21.07.27.
golgo
곧 공개합니다!!! 두두둥!!
08:57
21.07.28.
청피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1:44
21.07.28.
청피망
저기.....인간실격님~~ 옥상으로 좀 ㅠ.ㅠ
08:57
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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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랑 백만년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