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양궁 선수 안산의 혼잣말
손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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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양궁선수이자 올림픽 금메달을 2개 딴(앞으로 3개째를 딸 예정인) 안산 선수가 혼잣말을 많이 하는 편이래요.
그중 이번에 널리 알려진 문장이 있습니다.
"잘해왔고, 잘 하고 있고, 잘할 수 있다."
멋진 말인 거 같아서 끄적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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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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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현재~미래를 싹다 상기시키며
각오를 다지는 멋진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