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로고값?"…'용량 절반 값은 두배' 보조배터리 11만원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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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xAtXfiAe
미국 현지가격 99달러 책정
타사 제품보다 2~3배 비싸
배터리용량은 절반도 안돼
아이폰12 뒷면에 자석으로 붙여 배터리를 충전하는 배터리팩의 가격은 약 11만원입니다.
문제는 가격이다. 현재 국내 온라인 쇼핑몰에 올라온 타 업체 아이폰 보조 배터리는 5000mAh 용량이 3만~6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애플의 배터리팩(1460mAh)보다 2배 이상 많은 용량이지만 가격은 절반 이상 저렴하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일반 보조배터리 3개는 살 수 있는 가격", "애플이 만들면 다 비싸다" 등의 반응을 내놨다.
보조배터리가 11만원...
애플의 전략은 이해할 수 없을정도로 놀라워서 가져와봤어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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