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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쿨스

댓글

크헐~ 익무 이벤트에 참가해봤는데 기대되네요.

댓글

17:09

21.07.14.

메이 작성자

댓글

쿨스

좋은 소식 있으시길~

댓글

19:45

21.07.14.

2등

ezzs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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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17:50

21.07.14.

메이 작성자

댓글

ezzstn

역시나 좋은 소식 있으시길~

댓글

19:45

21.07.14.

3등

타미노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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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전 작품인데도 상당히 잔인하더군여. 고어 소설이라고 해야 할까요...신체 훼손 묘사가...정말...지금 봐도 이런데 출판 당시에는 더욱더 잔인함을 느꼈을 거 같네요. 그런데 장르 소설로서 보자면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물론 슬래셔 영화처럼 긴장감이 있기는 하지만 살인귀라는 존재 자체가 너무 모호해요. 슬래셔 영화들의 여러 킬러들이 합쳐진 존재같은 느낌이기는 했지만요. 그게 매력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습니다. 하지만 책은 잘 넘어갑니다. 단숨에 다 읽기는 했거든요.

댓글

18:00

21.07.14.

메이 작성자

댓글

타미노커

저는 단숨에 읽기에는 중간중간 휴식시간이 필요하네요.
계속 반복되는것도 있어서 질려버려요.

댓글

19:48

21.07.14.

지붕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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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9:53

21.07.14.

peac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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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ther 애니메이션 보고 처음 알게 된 작가인데,
이 책 광고는 봤는데 신작이 아니라 옛날작품이었군요.

댓글

02:50

21.07.15.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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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군요.

댓글

09:34

21.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