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 평창에서 먹은
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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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마지막 전날이 되서야 약간의 시간의 여유가 생겨서 점찍어둔 카페에서 아침을 먹으러 갔어요.
그런데 아직 빵이 다 안나와서 일반 감자빵이랑 치즈감자빵만 먹었어요.😢
치즈감자빵 안은 이래요~😋
점심은 피자로 때울려고했는데 알펜시아 피자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냥 편의점으로 갔어요.😥
유부초밥과 참치마요!
오늘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귀가할 때 다른 분이 추천해준 카페에서 테이크아웃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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