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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덕질 경력에서 변화한 굿즈의 의미

하늘하늘나비
1226 11 23

 

(아마) CGV 아트하우스 뱃지를 시작으로

최근 새로운 영화 관련 굿즈가 나오는걸 보면서

10년이 다 되어가는 저의 덕질 경험에 빗대어

생각만 하던 거 갑자기 끄적여봅니다

 

입덕 3년까지는 정말 미친듯이 모았습니다

새로 나오는거 죄다 사는 것은 물론

그 전에 나왔던 것도 죄다 사들였죠

그리고 5년차까지 조금씩 사그라들고

그 이후에는 진짜 10개 나오면 1-2개 샀어요

 

물론 그렇다고 돈 안쓰는 덕질하진 않아요

제가 시간+돈 쓰는 기준으로 세운 원칙이

실물을 볼 수 있는 곳에만 쓰자! 인데

이게 사실 큰 돈이 들어가서 ㅎㅎㅎ

 

암튼 겪어 본 바로는 한 순간쯤 눈 뒤집혀서

모든 걸 쏟아붓고 나서야 진정이 되더라고요

 

아마 영화 굿즈도 마찬가지일지도 몰라요~

저도 초반에는 포스터 다 모으고 그러다가

CGV 아티스트 뱃지가 없어지게 된 후로

굿즈는 보러갔을 때 있는 것만 받아와요

 

모으시는 분들은 그 시기의 행복을 누리시고

모으다가 현타오고 지치신 분들은

조금 쉬어가는 것도 추천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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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나름 기준 삼고 모으면 좋더군요.

저는

1. 패키지 영화 굿즈는 이용하지 않는다.(비용측면)
2. 굿즈 수령하고 나중에라도 마음에 안드는것은 과감하게 버린다.
3. 맘에 드는 포스터는 코팅해서 잘 보관한다.

이렇게요.
댓글
00:43
21.06.16.
애플민트T

나만의 판단 기준이 정말 중요해요

저도 2년 전쯤엔 아티스트뱃지, 아맥포스터는 모으고 패키지는 버리자

오티는 일부러 1번부터 안모았어요 모으면 계속 신경쓸 것 같아서...
현재 제 기준은 돈 안쓰는 작전이 최고다!ㅎㅎ

댓글
00:46
21.06.16.
profile image
하늘하늘나비
오티는 듬성듬성 모으다가 어느순간 현타와서 익무분들에게 다 나눔 했었습니다. 나비님 말처럼 돈안들이고 굿즈 얻는게 가장 좋은 작전입니다.
댓글
01:37
21.06.16.
애플민트T
그래서인지 요즘 빵티, 서쿠에 행복하네요~ 이래저래 전부 예매하진 못하지만ㅠ
댓글
02:00
21.06.16.
profile image 2등

저도 아티스트 렌티큘러 포스터는 꾸준히 모으고 있고, 아트하우스는 1월 캐롤 때 받고서 2자리 예매했는데 같은 걸로 2개 받은 점이랑 야광물질 냄새가 너무 다른 데 봉인해야 할 정도로 역해서 이후에는 거르게 되었다죠.. 뱃지였을 때는 무리해서라도 다 모으려고 했는데 씨집 이용도 18년 8월부터 시작한데다 아티스트도 작년에 달았던지라 타여초를 처음으로 받았었는데 아티스트 단지 1년만에 사라져서 아쉬웠어요..

또 하나는 굿즈 모험 떠날 때 실관람을 하지 않은걸 미리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이랄까요.. 얼론 때 포스터 기껏 미리 받았는데 이후 스페셜 상영회로 봤는데 별로라서 괜히 받았다며 후회했다죠.. 그 외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지라 미리 받을 수 있는 메박이랑 씨네큐에서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재개봉이라도 안본 영화였다면 고민을(ex)빅 피쉬)..

댓글
00:51
21.06.16.
월계수
영혼 보내 받은 굿즈 실관람하니 영화가 별로였다면 너무 슬프네요... 야광은 생각보다 이쁘지도 않다는게 가장 큰 문제일 것 같아요 ㅋㅋㅋ 기획 담당 직원이 아이돌 굿즈 돌아가는거 염탐이라도 하시면 좋을 텐데 ㅎㅎㅎ
그래도 렌티는 꾸준히 평타이상 치나요~?
댓글
00:54
21.06.16.
profile image
하늘하늘나비
가격 때문에 오픈시간이랑 가까운 걸로 예매할 때가 많다보니 더더욱 그렇더라고요.. 아직 상영시간 남았음 다시 가서 환불하면 되는데 다시 가서 환불할 정도는 아니거나 귀찮아서 그냥 집에 오는 경우도 있고요 ㅋㅋㅋ
솔직히 제 기준으로는 렌티 포스터가 뱃지보다는 아쉽지만, 그래도 예쁘게 나올 때는 예쁘게 잘 나와서 (아트하우스 엽서보다는) 소장욕구도 들고 괜찮은데 렌티라서 흠집 생기는 등 불량있을까봐도 그렇고 두꺼워서 좋은 것도 있지만 접혀서 부러질까봐(?) 관리하는 것에 신경 쓰이더라고요 ^^;
댓글
01:05
21.06.16.
월계수
뱃지가 작고 이뻐서 참 좋긴 했어요 초반에는 진짜 인기 없었는데 ㅎㅎ
영화업계에 굿즈로 한 획을 그어놓고 몇 년만에 사라질 줄은 몰랐네요 ㅠㅠ
댓글
01:09
21.06.16.
profile image 3등
저는 학생이라 그런지 경제적으로 여유가 부족해서 좀 신중하게 고르고 사게되는 그런 느낌이 강하네요.... 오히려 경제적으로 빠듯하기 때문에 더 신중하게 선택하는거 같아서 좋습니다 :)
댓글
01:00
21.06.16.
환풍기

굿즈고 뭐고 최대한 돈 안쓰는 방향으로 바뀐 이유가 저도 학생은 아니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부족한 게 한 몫 하긴 했어요
근데 사실 눈 뒤집히면 없는 돈도 만들어서 쓸 상태라서... 본문에 미친듯이 죄다 살 때가 학생 때 였습니다 ㅋㅋㅋ

댓글
01:07
21.06.16.
profile image

마치 부부 관계를 보는 것 같네요.

처음에는 미친듯이 사랑하다가 점점 애정이 식어가면서 거리를 두게되는?😂

댓글
01:10
21.06.16.
셋져
애정은 식어가고 정은 늘어간다(?)
사실 본질이 더 중요하죠!ㅋㅋㅋ
댓글
01:21
21.06.16.
profile image
저도 1년쯤 눈돌아가서 주는대로 받다가 한계치가 넘으니까 내려놓게되더라구요. 전에 한 익무님이 '굿즈는 선택과 집중'이라고 하셨는데 동의합니다. 내가 보고 좋았던 영화의 굿즈를 모으는게 의미도있고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전 포스터, 엽서, 아티스트 엽서는 포기하고 필름도 제취향은 아니라 잘 안모으고, 오티랑 아트카드만 집중하려고하는데 이것마저도 가끔 놓치는 경우가 있지만 내려놓으니까 몸과마음이 훨씬 편해졌어요. 교통비도 덜들고ㅋㅋㅋ)
댓글
01:46
21.06.16.
쉬는날영화보기

1년만에 눈돌아갔다가 돌아오시다니 빨리 돌아오셨네요 ㅋㅋ

좋아하는 영화만 빡세게 모으거나. 넘버링 굿즈는 전부 올클하겠단 부담만 없어도 훨씬 나은 것 같아요!

댓글
02:01
21.06.16.
profile image
하늘하늘나비
한번 미쳐서 굿즈하나 받겠다고 영화관을 3~4군데씩 돌아다니고 굿즈없을까봐 영혼보내고 초조해하고... 진짜 저한테 실망스럽다는 생각을 갖다가 익무도 굿즈과열로 게시판 시끌시끌했었잖아요. 그때 엄청 반성 많이했습니다ㅋㅋㅋㅋㅋ 오티랑 아트카드를 다행히 1번부터 모은게 아니라서 다행히 부담이 덜합니다^^
댓글
02:07
21.06.16.
쉬는날영화보기
이제 저처럼 1번부터 재끼는 상태가 되실 수 있습니다 핫
물론 모으시는 분들도 존중+존경 합니다!!! 덕질만세~~~~~
댓글
02:49
21.06.16.
profile image

아티스트 뱃지가 2017년부터인줄 알았는데

10년전부터였군요. 대단대단요~~

 

패키지는 이젠 유명한 영화 아니면 안가고

영화할인 신용카드도 몇개 없어졌어요.

 

댓글
05:03
21.06.16.
현성
10년 덕질은 영화 아니예요 ㅋ 아티스트뱃지가 3-4년 전일걸요?ㅎ
댓글
13:38
21.06.16.
저도 아티스트 뱃지 모을 때는 뱃지가 너무 예뻐서 굿즈패키지도 가고 했는데, 지금은 좀 덜하지만 요즘은 포스터 증정하는 가까운 곳을 가는 편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물욕을 100% 버렸다고는 할 수 없지만 70%로 줄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영화 값이 너무 비싸져서 고민됩니다. ㅠㅠ 물욕을 10%로 줄여야하지 않을까하구요 ㅠㅠ
댓글
08:42
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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