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독약 맛 보러 갔는 중이었다.
Hane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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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백>처럼 악평만 가득한 작품인데, 궁금증 못 참아서 결국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밤 보러 갔습니다. 때마침 오늘 비도 오고 시험도 있어서 하루종일 집에만 박혀 했어서 답답한 참이었는데, 잘 되네요. ㅎㅎ
저번 플래시백 때 시간표 보고 무심코 하는 것이라서 결국 성공하는 바람에 하남까지 달려가고 돈과 시간 다 아까운 여정이었는데, 이번에 집과 가까운 동대문만 가면 되지만 부디 <플래시백>보다 재미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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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다에 올리실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