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룸쌀롱에 데리고 간 아버지
stanly
1579 4 11
게이인 아들이 변할까 해서
아버지가 룸살롱에 데려간 스토리...
오죽하면..
추천인 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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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다른것은 몰라도 아버지의 자본력은 부럽네요
12:55
21.06.14.
골드브라운
자본력요? 룸살롱 따라 다르겠지만...
14:33
21.06.14.
2등
되게 몰상식한 짓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
13:36
21.06.14.
알폰소쿠아론
오죽하면 그랬겟어요..동성애에 대한 정보가 젆려 없나 보지요
14:35
21.06.14.
3등
ㄱㄴㄷ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5:21
21.06.14.
ㄱㄴㄷ
해보는거죠..아버지 입장에서 커밍한 아들이 얼마나 걱정되겟어요
17:25
21.06.14.
ㄱㄴㄷ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8:33
21.06.14.
아직도 저러는 인간이 있네요. 희망이니 뭐니 논할 일이 아니에요. 호모포비아로부터 자식을 지켜주지는 못할 망정 자기가 그쪽에 동조하고 있으니까요. 저는 이런 것도 백신반대론과 유사한 종류의 반지성주의라고 봅니다.
19:49
21.06.14.
이름없는자
남의 자식 일과 내 자식일은 같을수 만은 없는게 부모맘 입니다
20:06
21.06.14.
stanly
이걸 단순히 부모 마음이 그렇다는 식으로 이해해버리면 세상의 거의 모든 학대에도 동일한 변명을 적용할 수 있겠죠. 특히 안아키 활동이나 채식주의 강요처럼 부모 자신의 신념으로 인한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고요. 그런 사람들도 딴에는 자기 자식이 잘 되라고 그런 짓들을 하겠죠. 좋은 의도가 모든 행위를 정당화해주진 않습니다.
20:41
21.06.14.
트로이카
삭제된 댓글입니다.
00:32
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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