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 아침 부터 내장탕에 소주한잔.. 그녀를 추모하며..
로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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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문득 '소름' 을 꺼내보다..
문득 고(故) 장진영 배우님을 회상하다가..
좋은 영화란 무엇인가?.. 에 대하여 고찰 하다..
그 여운이 너무 오래가서 ..
내장탕에 소주한잔 아침부터 달립니다 ^^;;;
로드무비
추천인 11
-
에디&한나 -
빨간머리앤 -
영화보고 -
재키 -
無無 -
청피망 -
꿈극장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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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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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9:55
21.05.14.
꿈극장
내장탕이 땡기더라구요!
먹다보니 소주2병째네요 ~ 슬슬 집가야하는데..
먹다보니 소주2병째네요 ~ 슬슬 집가야하는데..
10:48
21.05.14.
2등
청피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9:57
21.05.14.
청피망
감사합니다 ^^;; 제가 다 부끄럽네요 ~
"열심히 일하는 당신 에게 축복을 !! "
"열심히 일하는 당신 에게 축복을 !! "
10:55
21.05.14.
3등
저는 낮술파라 낮에 먹는게 좋더라고요~
10:09
21.05.14.
용산요정호냐냐
주당은 아침 점심 저녁 3타임 다 달린다죠 ~ ^^
10:57
21.05.14.
배우님 보고싶어지네요 ㅠㅠ
11:18
21.05.14.
라니라니
집 왔습니다. 지금도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12:26
21.05.14.
로드무비
저도 보고싶어요 !
12:27
21.05.14.
앗,. 오늘이군요. ㅠㅠ
12:22
21.05.14.
재키
...ing
12:55
21.05.14.
너무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저도 오늘 영화 한편 봐야겠네요
12:50
21.05.14.
영화보고
서늘하면서 비범한.. 그녀의 연기를 목격 하시길 !
12:59
21.05.14.
소름 지금은 사라진 신사역 그랑프리 극장에서 봤었죠...
연기력이 소름...
10:51
21.05.15.
에디&한나
' 근데.. 너 .? 나 사랑하니 ? 헷갈려 널 보면 헷갈려.. 그게 뮐까... '
비극으로 가기전 극중 용현(배우 김명민) 의 대사가 지금도 머리속에 멤도네요..
13:27
21.05.15.
로드무비
그땐 둘다 뜨기전이었죠 ㅎㅎ
14:35
21.05.15.
에디&한나
극장에서 본 게 부럽습니다! 재개봉 하길 학수고대하는 작품중 하나라죠..
13:39
21.05.15.
로드무비
삭제된 댓글입니다.
13:27
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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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