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속터지는일이 생기고 또 생기네요.
닉네임이여덟자리
1602 1 7
이번달에만 진짜....다 말을 못할 지경입니다.
거기다 오늘은 저희 친척분이 사기를 당했다는데 소름돋게도 제가 작년에 면접을보고 사기행각을 벌였던 그 회사였네요.
정말 당해볼뻔한적이 있고 그것때문에 개고생했던거 떠올라서..
그 회사이름듣고 얼마나 멘붕오던지..
택배일때문에 면접을보고 계약서에 싸인하고 차를 기다리는 중인데 친척분도 쫌 이상한것 같아서 인터넷 쳐보니 사기인것 같아서 취소하려는데 역시나 걔네들 하는말은 차는 이미 출고되었고 취소못시켜 준다네요. 친척분이 도와달라고 그러시는데..진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진짜 인생살기 ㅈ같네요
추천인 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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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어쩜 그런 우연이...???신고 같은건 안되나요ㅠㅠ
17:42
21.05.11.
담다
신고를 해도 계약은 피해자가 한부분이고 워낙에 치밀하게 움직이는 놈들이라 힘듭니다. 약간의 꼬리에 꼬리는 잡혔다지만,,여전히 활보중이네요
18:43
21.05.11.
2등
타인의 피를 밟고 올라서는 자들...
18:30
21.05.11.
이제됐어
너무 많아요. 그런인간같지도 않은것들이
18:44
21.05.11.
3등
자동차면 금액도 클 텐데.. 안타깝습니다.
09:30
21.05.12.
golgo
기본 천만원단위죠 휴..
11:08
21.05.12.
사기 ㅠㅠ 가 너무 많아요 ㅠ
02:44
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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