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 서머 프리퀀시 전쟁이 시작됐나보군요....ㅎㅎㅎ
WinnieTheP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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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아침 댓바람부터 광분의 톡을 날렸더군요.
언제나 그렇듯 출근길 스벅 사이렌 오더를 넣었는데 주문번호가 116번 이라고....ㅋㅋㅋㅋㅋㅋ
어제만 해도 같은 시간 8번이었다는데 말이죠....ㅎㅎㅎ
이미 SNS에는 수령 인증샷들도 올라오고......
통 관심 없었는데 이번엔 쫌 쿠폰이 꽤 있어서 한번 도전해 볼까 싶었는데.....
낼 쯤 끝내면 충분하겠지? 싶었던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제가 어리석었나 보군요....ㅠㅠ
뭐.... 온라인 예약제 어쩌구 하지만 줄만 안선다는 것 뿐 물건이 없으면 뭐 말짱......ㅠㅠ
그래도...... 하루는 가겠죠? ㅠㅠ
추천인 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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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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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전쟁이 시작되었군요 ㅋㅋㅋㅋㅋㅋ
08:21
21.05.11.
꿈극장
ㅈㄱㄴㄹ에는 완성판 7마넌에 판다는 글도 이미 떳네요.....ㅠㅠ
08:29
21.05.11.
WinnieThePooh
7만원이면....나름 저렴...(아 커피는 한잔도 못마시는구나 ㅋㅋㅋ)
08:47
21.05.11.
2등
이제는 그나마 스벅을 내려놔서 다행입니다 휴우 그래도 가끔 마음이 막 ㅋㅋ 가요 ㅋ 이번꺼 좋네요ㅜㅡㅜ
09:30
21.05.11.
린짱
이제껏 다이어리 한번 챙겨본 적 없었는데
이번건 캠핑용이 아니라 인테리어용으로 좀 눈길이 가네요...ㅎㅎ
이번건 캠핑용이 아니라 인테리어용으로 좀 눈길이 가네요...ㅎㅎ
10:42
21.05.11.
3등
관심없어서 천만다행 ..
10:07
21.05.11.
호러블맨
아예 첨부터 발을 들여놓지 않는게 최선이죠. ㅎㅎ
10:43
21.05.11.
저번에 너무 질려서 에휴...ㅜ 영화 굿즈만으로 벅찬 ㅎ
11:00
21.05.11.
영화보고
정말 요즘 같아서는 도데체 언제부터
울나라가 이렇게 컬랙팅 광풍에 휩싸였었나싶어요...ㅠㅠ
울나라가 이렇게 컬랙팅 광풍에 휩싸였었나싶어요...ㅠㅠ
12:50
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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