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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먹방 폭탄을 투하하고 잡니다.

쥬쥬짱 쥬쥬짱
1954 20 28

안녕하세요.

간만에 생존 신고겸 먹방 폭탄을 새벽에 조용히 투하하고 갑니다.

부디 새벽에 이글 보지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셔서 보시고, 맛점 드시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최근까지 생각보다 제가 별거 하는 건 없는데, 이상하게 계속 바빴어요.

날이 좋은 날은 엄마 모시고 바닷가 산책, 야외 산책.

미세먼지 안 좋은 날은 한동안 오전에 편두통(아키라에서 약먹고 두통이 심해지는 시점에서)이 너무 심해져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멍때리거나 침대 착붙하는 나날들이었네요.

다들 잘 지내시고 있는지. 

익무를 통해서 좋은 영화들을 많이 즐기기도 했는데, 감상문이 엄청나게 밀려서 이제 서서히 정리하려 합니다.

 

매년 심리적으로 가라앉는 4, 5월. 4월달을 무사히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5월 되니 다시 심리적으로 자꾸만 다운되다보니.

직접적으로 사람들하고 이야기가 나누고 싶어진 것인지, 안하던 방향으로 소통하면서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낸다는 느낌이 들어서.

슬슬 일상과의 균형을 잡으려고 합니다.

그래도 좋은 분들과 함께 영화에 대한 소통을 할 수 있으서 너무 좋았던 것 같고,

클럽하우스에서도 가끔씩 스피커로 아무말 대잔치하고, 와치파티하면서 채팅으로 영화 관련 대화를 나누면서.

모르던 세계와 다양한 시선들과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서 유익하긴 했네요.

이제 서서히 가까운 주변 사람들을 더 챙기면서 오프라인 시간에서 더 시간을 보내야 할 꺼 같아요.

소통할 때는 참 좋은데, 저의 심리적 상태가 점점 바닥을 향해 가는 고로.

다시 한동안 조용히 저를 회복하는 시간을 보내야 겠습니다. 

안 그러면 아무나 붙잡고 하소연하면서 징징댈꺼 같아서(몹시 시름) 그 상황은 피하고자, 혼자 잠적하려구요.

5월말 경 여행을 가볼까 생각을 하다가, 여행을 갈만한 상황이 아니란 걸 깨달고, 6월 경에 가볼까 생각중이기도 하네요.

그냥 집에서 좀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딱 한달살기로 어디 콕 쳐박혀 있고 싶습니다. 저를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요.)

 

잡설은 접어두고, 밀렸던 먹을 꺼 근황을 올립니다.

 

파스타와 피자.

밀가루로 된 피자가 너무 양이 많아서 먹기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피자의 2/3를 남겨서 지인에게 포장해가달라고 부탁해서 가져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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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 지인과 즐거웠습니다.

 

 

담날 집에서 먹은 인도 커리(종류 까먹음), 계란과 소시지로 다 가려짐, 건더기가 좀 풍성했으면 좋았을 껄.

어제의 카레가 생각나는 식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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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극장갔을 때 먹었던 떡볶이. (매운 음식 못 먹는데, 화가 나서 먹었다가 속이 뒤집어질 뻔...그래도 맛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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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극장 연속 3일차 갔을 때 저녁도 제대로 못 먹고 요것만 달랑 먹었어요.
맛있었어요. 모구모구 딸기 정말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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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있는 BBQ 매장에서...런치 메뉴.

근데, 여기 오시면 그냥 닭을 시켜서 드시는 게 정석입니다.

밥이 너무 많고 느끼함. 소화시키느라 고생했던 날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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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31에서 아이스 구운 옥수수맛 캬라멜 아몬드였는데, 꽤 고소하고 맛있어서 담에 당충전이 필요할 때 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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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먹었던 중식.+_+ 코로나가 확산세라 그냥 시켜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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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 저녁. 이케아 리크 파이를 구워서 먹었다가 눈물날 뻔. -_-

식사가 아니라 간식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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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과 만두를 맛있게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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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같이 먹은 동네 냉면집 냉면과 만두.

 

 

이어서 먹은 케이크와 커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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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M이 귀여워서 사봤는데요. 키위와인이라 신기해서 마셔봤는데, 제 취향엔 좀 아니었어요.
근데, 5도 밖에 안되는데도 먹고 담날 숙취가 대박. 견과류와 김부각이 쵝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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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먹은 코젤 다크랑 처갓집 양념 통닭. 네, 저 이거 먹은 거 소화 안되고, 다른 것도 할 꺼 있어서...

좀 늦게까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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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정신줄을 너무 놓고 살았구나 싶고.
다시 마음을 다잡고, 잘 살아봐야겠어요.

작심삼일 프로젝트 화이팅! (매번 뭐하자 하고선 3일만에 포기하고 다시 시작하는 1인.)

다른 분들도 잘 살고 계시길 바랍니다.

혹시 클럽하우스 하시는 분 있으면 종종 함께 영화로 수다를 떨어보아요.

다른 이야기는 몰라도, 영화 이야기는 주말경에 밤새도록 나눌 자신이 있습니다. 하지만 체력이 즈질...

그리고 너무 오래간만에 와서 먹방만 투하하고 갔다고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다시 열심히 활동해보도록 할께요. 

 

 

쥬쥬짱 쥬쥬짱
38 Lv. 265975/270000P

감성으로 영화를 느끼는 사람. 

텍스트는 감성적이지만, 냉철한 현실주의자.

클럽하우스 @cocorijjang, <영화보고 자빠졌네> 클럽에서 평일 리스너로, 주말엔 가끔 스피커로 아무말대잔치. 

스크리나 와치파티하시는 분도 같이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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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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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작성자
아늘아늘
의외로 맛있더라구요?
제 취향은 좀 더 상큼한 리치지만요.
댓글
07:42
21.05.10.
profile image 2등
모구모구 딸기맛 처음본...
맛이 참 궁금한데 쮸쮸바 녹인맛에 젤리가 있지 않을 하는 상상 😅
댓글
쥬쥬짱글쓴이 추천
02:38
21.05.10.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북회귀선
ㅋㅋㅋ신상품이더라구요.
맛있었어요.:)
쮸쮸바 맛이 살짝 나긴했지만 맛있었어요.:)
댓글
07:44
21.05.10.
profile image 3등
쥬쥬짱님 맛있는 거 많이 드셔서 저도 덩달아 기분 좋네요! 🤗
이 글 보시는 다른 분들! 클하에서 같이 수다떨어요!! (저는 그저 듣기만...)
댓글
쥬쥬짱글쓴이 추천
02:46
21.05.10.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인간실격
ㅋㅋㅋㅋ맛있는 걸 많이 먹는데 입맛이 바닥을 향해 가긴합니다.
아아, 리스너로 듣다가 가셨구나.
제 아무말 대잔치를 웃기게 듣다가 가신 듯.ㅋㅋㅋㅋㅋ
댓글
07:46
21.05.10.
profile image
쥬쥬짱
클럽하우스가 이거 보고 찾아봤는데 아이폰전용어플...안드출시되었다는 기사가 오늘 뜨기 시작하는군요😅
댓글
쥬쥬짱글쓴이 추천
09:51
21.05.10.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북회귀선
안드로이드도 베타 링크가 어딘가에서 떠다닌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댓글
10:43
21.05.10.
profile image

전 왜 이 시간에 일어나서 배고픔을 자초하는 걸까요😢

unnamed (2).jpg

댓글
쥬쥬짱글쓴이 추천
04:06
21.05.10.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펭하
맛있는 걸 많이 드시는 하루 되세요!
댓글
07:46
21.05.10.
profile image
와아 사진 엄청 잘 찍으시네요~ 5월엔 편두통 없이 건강한 날 되셔요~
댓글
쥬쥬짱글쓴이 추천
07:18
21.05.10.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린짱

먹는 사진은 탐스럽게 찍고 싶어요.:)

상냥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07:47
21.05.10.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제임스카메라
ㅋㅋㅋㅋ브로는 간만에 와도 참 반갑게 맞아줘서 좋아요.
댓글
07:49
21.05.10.
모구모구 딸기!!!! 밤에 안보길 잘한듯요 ㅎㅎㅎ
댓글
쥬쥬짱글쓴이 추천
10:24
21.05.10.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천둥의호흡
그래서 제가 새벽에 봐도 미워하지 마시라공.ㅋㅋㅋㅋㅋㅋ
댓글
18:54
21.05.10.
profile image

서울극장 가실 때 드신 떡튀 혹시 '라밥'인가요? 제가 여기 극장맛집 글을 올리려고 했었어서요:D

 

저는 초코 아슈크림 위주로만 먹어서 몰랐는데, 구운 옥수수맛 카라멜 아몬드도 아주 제 취향일 것 같습니다🌽

댓글
쥬쥬짱글쓴이 추천
21:39
21.05.10.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Hyoun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다른 집일지도 몰라요. 아이스크림은 몹시 맛납니다.:)
댓글
00:09
21.05.11.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stanly
사진만 보시고 글은 안 읽으셨나봐요.
차라리 남들에게 그렇게 비춰지는 게 나을지도.
댓글
00:10
21.05.11.
profile image
클럽하우스 아이디가 궁금합니다+_+
댓글
쥬쥬짱글쓴이 추천
00:12
21.05.11.
profile image
역시 먹사는 배고플 때 봐야 쾌감이 느껴지네요 😏 좀 변태(?) 같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휴식 가지시면서 200% 충전하고 오시길 바랄게요 ;)
댓글
쥬쥬짱글쓴이 추천
00:27
21.05.11.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붱웡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저도 뷩웡님 먹사 보면서 그런 감정을 느끼니깐요!!!
5월달까지 그냥 조용히 지내보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0:36
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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