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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논란이 터지니까.. 당황스러워요.

영원 영원
1753 12 26

항상 제가 관심없던 배우가 논란이 터지면,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는데

제가 좋아했던 서예지배우가 논란이 터지니까, 남일이 아닌 내 일이 되니까 참.. 당황스러워요.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에요.

 

다른 배우 팬들도 논란때마다 그랬었을까요. 

 

 

이번에 내일의 기억 영화도 순전히 서예지배우가 나오기때문에 보는건데.. ㅋㅋㅋㅋ 

만약 이 논란이 사실이고 이 배우를 다시 볼 수 없게된다면, 정의구현도 정의구현이지만 좀 아쉬울 것 같아요.

 

팬이니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고, 피해자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황당하고 불쾌했을 일일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아쉬워할수는 있으니까요.. 

 

 

누구 배우 좋아하냐고 물어봤을 때 바로 대답할 수 있는 배우가 수애, 서예지였는데, 이제는 수애 배우님 팬이라고 해야겠어요.. ㅋㅋㅋ

지금까지는 무관심한 배우에게만 논란이 터졌는데, 이제 제가 좋아하는 몇 없는 배우가 논란이 터지니까, 참 기분이 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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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저는 박혜수 배우 팬이였습니다... 삼토반 삼인방 폴라로이드 뽑은거 아직까지 폰케에 넣고 다니는중... 못버리겠어요... 진짜 미칠거같은 이기분...
댓글
00:03
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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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작성자
환풍기
참 기분이 묘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니까 또 판단이 안되는 것 같아요.
댓글
00:04
21.04.13.
profile image 2등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연예인을 바라볼 때 그 사람의 성격보다는 외모나 연기력같은 부분만 보고 좋아해서 그런지 그 외의 것을 크게 기대 안해요. (가령 알랭 들롱의 미모는 좋아해도 인간성은 안좋아하듯이) 그러다보니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하는 기준에서 좋아하는 연예인이 없는 편입니다.
댓글
00:06
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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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작성자
셋져
좋게말하면 마스크만 좋아하는거고 나쁘게말하면 껍데기를 좋아하는 느낌도 들어요. "배우"니까 연기를 하는 모습만 보게되고 진짜 인간에대해서는 알기 어려울테니까요. 예능도 안챙겨보는 입장이어서, 관련 이야기도 전혀 몰랐어요.
댓글
00:08
21.04.13.
profile image
영원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이라면 같이 지내면서 어느정도 알 수 있지만 연예인은 그러지 못하다보니 생기는 태도랄까요.
다만 이게 흔한 자세는 아니어서 주변에서도 이상하게 보긴 하더군요.😅
댓글
영원글쓴이 추천
00:12
21.04.13.
profile image 3등
팬은 아니지만 사도때부터 돋보이는배우였는데,그참.. 갠적으론 아미 해머팬이었는데,
줄줄이 팬이었던 배우가 병크 터트려서 이젠 아무팬도 안할려구요.그냥 영화팬만..
댓글
00:11
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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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작성자
모베쌍
저도그냥.. 영화팬이나 해야겠어요. ㅋㅋㅋㅋ 팬질은 좋아하던 가수한테나 해야겠어요.
댓글
00:12
21.04.13.
profile image
제 동생이 사귀는 사람과 트러블
생길정도로 최애로 좋아하던 배운데 오늘 술도 못먹는 녀석이 술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뜨기 전부터 좋아하던 배우라서 참....
댓글
00:23
21.04.13.
profile image
영원 작성자
sirscott
내일 언론시사회 불참한다는 기사 읽고 저는 포기했습니다... ㅠㅠ
댓글
00:25
21.04.13.
profile image
그분들 뉴스를 안보려고 귀를 닫아도 워낙에 유명인들이라 들려오는 소식은 어쩔수 없고 그냥 배우를 직업인이라고 생각하고 사생활을 신경 안쓰면 좀 낫더군요.
댓글
00:28
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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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작성자
A열중앙관객
결국 그 사생활때문에 좋아하는 배우를 못보게 되니까.. 아쉬운 것 같아요. 착하게좀 살지, 하는 아쉬움이요. ㅋㅋ 팬들을 생각해서라도 잘했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댓글
00:29
21.04.13.
profile image
영원
그게 참 웃긴게 너무 착해 빠지면 그냥 일반인이라도 남자건 여자건 매력이 없고 좋은 사람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가봐요.
일례로 나쁜 남자 혹은 나쁜 여자한테 묘하게 끌리는 심리도 있잖아요. ㅋㅋ
댓글
00:33
21.04.13.
profile image
영원 작성자
A열중앙관객

그래도 결국 남는 것은 착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더라구요. 제가 인생을 다 살아본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믿고있습니다. ㅋㅋ

댓글
00:36
21.04.13.
profile image
드라마 감자별때부터 호감이었는데 참.... 심도있는 연기를 하는 배우라고 생각해서 좋아했는데 이 사건은 직업정신도 예의도 밥말아먹은 사건이라 충격적이네요......
댓글
00:38
21.04.13.
profile image
영원 작성자
밀키

연예인병, 배우병이라는 게 뭔가 분명 있나봐요. ㅋㅋㅋㅋ

댓글
00:40
21.04.13.

저도 얼마전 그룹 에이프릴 관련 글을 썼었는데 🤓
남에게 용서해줘라 욕하지마라 이런 강요만 안하면 생각은 자유죠 뭐.

댓글
00:42
21.04.13.
profile image
영원 작성자
peacherry
다만 정말 잘못했으면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하기는 해요.
댓글
00:46
21.04.13.
profile image

공감합니다. 팬까진 아니지만 저도 서예지 배우 엄청 이쁘고 매력있다 생각했었고,
아는형님 나왔을 때도 배잡고 깔깔웃어서 그... 자기 언니가 욕한 에피는 다시찾아보기도 했었죠. ㅜㅜ
근데 정말 충격입니다. 작품나오면 이일 생각나서 제대로 못볼거 같네요.

댓글
00:45
21.04.13.
profile image
영원 작성자
Nashira
아 저 그거 이 사건 터지고 나서 아형 언니 욕한에피소드를 접했는데.. 성격이 심상치 않은 것 같더라구요. ㅋㅋㅋ 아이고..
댓글
00:47
21.04.13.
profile image
영원 작성자
DELIGHT
아침에 뉴스를 접하자마자 좀 놀랐습니다.
댓글
01:29
21.04.13.
profile image

그래서 연예인은 겉모습과 작품으로만 봐지게되요. 그냥 그들도 사람이니 실수하는건 똑같을테고 어쩌면 별세계 사람이라서 더 할 수도 있다 라는 생각으로 봅니다. 어쨌거나 제가 소비한 모습은 그 사람들이 보여준 모습에서만 소비한거니깐요.

댓글
08:04
21.04.13.
profile image

저도 어렸을 때부터 동방신기 좋아했는데 딱 20살 이제 콘서트도 보러 갈 수 있고 좀 더 덕질을 열심히 할 수 있을 시기에 사건이 터져버려서 그 이후로 연예계는 아예 발 뗐어요. 아이돌 쪽도 아예 관심 없게 되고 그냥 노래만 좀 듣고 마는 정도... 영화계 쪽도 그냥 배우 본연의 모습 덕질보다는 배우가 맡은 캐릭터를 좋아하고 뭐 이런 식으로 자연스럽게 되더라고요.. 

딱 무슨 일 생기면 쉽게 발 뺄 정도로만 좋아하고 있어요.

그럼에도 워낙 지금까지 아무 문제 없었던 (예: 유재석 씨) 분들에게 논란이 생기면 정말 충격 받을 것 같긴 하지만요.

댓글
11:33
21.04.13.

저도 아이린 정말 좋아했는데 실체를 알고 나서 충격에 빠졌었죠. 그래서 지금은 극호감이 극대노로 바뀌었죠.

댓글
17:23
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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