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속상합니다.

제목 그대로 제 마음이 그렇습니다..

제가 원래 연예인에 관심이 많아서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배우가 정말 많은데요.

최근에 여러 이슈들이 터지면서 연예인의 실체를 알아가는 것 같아서 화도 나고 속상합니다.

어떻게 연예인이 된 건지 싶기도 하고, 자신들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 좋아하는 사람들은 안중에도 없는 건지 싶네요.

그만 좋아해야 하나 싶기도 하면서 마음에 드는 사람들은 많고요.

후....뭔가 속상해지는 시점입니다.

+) 영수다에도 올렸는데 어느 게시판에 더 어울릴지 몰라 여기에도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