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으러 식당왔는데 옆에아저씨들 너무시끄러워요
치얼업팅팅
869 13 12
하.. 술이들어가서그런가
밥집에도 술을파니까.ㅠ
코로난데 소리도 막지르고 침튀기고
서로 말끝마다 욕욕욕;;
그리고 듣기싫은 성희롱 ㅠㅠ
여자들이 어떻느니 상스러운 몸매얘기
자기랑 눈만 마주치면 여자들이 사족을못썼다느니.
밤자리 어쩌구저쩌구; 여자들이란 xxx라고하고;;; 어후
저한테 하는말은 아니지만 듣기가 역겹더라구여 ㅠ
맛있는밥먹으러와서 귀만 더럽혀졌어요 ㅠ
하... ㅁㅊㅅㄲ들이라고 내지르고싶었어요 ㅠ
추천인 13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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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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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YesMemory
삭제된 댓글입니다.
19:57
21.04.10.
YesMemory
짜증나여;
19:57
21.04.10.
2등
나이를 똥꾸멍으로 쳐먹었나보네요 진짜... 너무 싫어요
19:57
21.04.10.
환풍기
극켬이에여;;;
19:58
21.04.10.
3등
가게 주인에게 말하세요
계속 시끄러우면 돈 내지말고 나오세요
밥이 안 넘어가잖아요...
계속 시끄러우면 돈 내지말고 나오세요
밥이 안 넘어가잖아요...
20:04
21.04.10.
alnilam
그래서 그냥 후다닥 먹고 나와써요 ㅠ
20:05
21.04.10.
그래서 저는 이어폰을 가지고 다니죠 그럴때 음악..
20:08
21.04.10.
spacekitty
ㅠㅠㅠ
20:10
21.04.10.
둘셋넷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0:36
21.04.10.
마스크를 눈치 안보고 벗을 수 있는 공간이 식당이나 카페여서 사람들이 할 말 안할 말을 마구 하는 것 같아요.
20:46
21.04.10.
오늘, 한국어를 값싸게 만드는 잔재주가 있는 동물을 목격하셨습니다 :)
21:13
21.04.10.
짐승 같은 개체들은 그냥 짐승보듯 넘어가세요. 맘에 담아둘 가치도 없고. 인간의 언어를 할 줄 안다고 해서 다 같은 인간은 아니죠.
21:30
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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