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상큼하게 시작합니다.
꿈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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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따끔한 볼호령으로 상큼하게 시작하네요 ㅠ.ㅠ
4월의 첫 월요일
분기 결산 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7시30분에 출근해서
3시간 30분 동안
아주 따끔하고 아픈 말들을 많이 들었네요
뭐...결산때 칭찬듣는 것보다는 욕먹을때가 더 많긴 하지만요 ㅎㅎㅎ
이제 정신차리고 다시 일해야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