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기 교촌치킨 관계자 있으신 건가요?
붱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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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옆에 있는 좋아요 싫어요 버튼에 크게 신경 쓰지도 않고
그걸 눌러본 기억도 별로 없는데요ㅋㅋ
오늘은 그거땜에 기분이 좀 별로네요 🤔
치킨 뭐 좋아하시냐고 올린 글에 댓 달린 거 보니까
교촌 좋아한다는 분들 댓에는 좋아요가 하나씩 있고
교촌 안 좋아한다는 분들 댓에는 싫어요가 하나씩 있네요 :)
교촌 허니콤보밖에 안 먹어봤다는 제 댓에도 싫어요가 있어요ㅠ
어느 분께서 그러셨는진 모르겠지만..
좋아요 누르시는 건 좋은데
안 좋아한다고 했다고 싫어요 누르실 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별로 신경 안 쓰고 있으시겠지만
답댓 달으려고 보다 보니 눈살이 찌푸려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
영화든 음식이든 취향존중 좀 해주세요 :(
추천인 1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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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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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헐....취존
13:23
21.04.02.
2등
엉엉 ㅠㅠ
13:29
21.04.02.
3등
두둥....그런일이!
13:31
21.04.02.
걍 무시하세요. 이런 케이스 하도 많아서 뭐 이젠..
13:35
21.04.02.
별이 별.. 참... 넘 신경 쓰지 마세요~ ㅎㅎ
13:36
21.04.02.
제 댓글에도 눌려있더라고요.. .
진짜 댓글까지 누르는건 무슨 심보인가 싶어요
진짜 댓글까지 누르는건 무슨 심보인가 싶어요
13:58
21.04.02.
별 사람 다있네요
14:33
21.04.02.
어느 사이트에나 업자놈들은 있나봐요
14:38
21.04.02.
헐 누군지 인생 참 피곤하게 사네요. 신경쓰지 마시길..
14:40
21.04.02.
ㅠㅠ 왜 그러시는지 참...
16:25
21.04.02.
하핫, 교촌치킨에 많이 진심이신 분인가봐요. ㅎㅎㅎ
신경쓰지 마세요.
일일이 좋아요 글쎄요 누르고 있는 모습 상상하니 왠지 짠하네요 ㅎㅎㅎ
저는 그 글 보면서 맛있다는 치킨 다 적고 완전 도움됐어요! (살도 늘겠군요, 하....)
신경쓰지 마세요.
일일이 좋아요 글쎄요 누르고 있는 모습 상상하니 왠지 짠하네요 ㅎㅎㅎ
저는 그 글 보면서 맛있다는 치킨 다 적고 완전 도움됐어요! (살도 늘겠군요, 하....)
17:22
21.04.02.
댓글에는 '좋아요'만 누를 수 있게 '글쎄요'는 없어지지 않았나요?
저만 안 보이는건지.
18:25
21.04.02.
조선동화상보존소
그럼 한번 눌러봐도 될까요..?
18:59
21.04.02.
조선동화상보존소
19:31
21.04.02.
붱웡
정말로 저만 안 보이네요.
21:26
21.04.02.
조선동화상보존소
'글쎄요' 못 누르게 회원에 따라 권한을 달리했나 보네요.
21:54
2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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