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뷔페는 안맞네요ㅠ
푸른창호
956 7 20
빕스 샐바 혼자 갔다왔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조금만 늦었어도 뒤에서 대기했어야 했네요
제가 간 지점은 진짜 먹을게 별로 없더군요
딸기시즌이라해도 새로운건 디저트가 전부고..
결국 흔한 메뉴로 배를 잔뜩 채웠는데요
혼자 온 사람은 저뿐이고
남은 자리라고는 매장 정 중앙 4인 좌석..
결국 거기서 먹었는데
평소 먹던대로 빠르게 흡입하다보니
배가 터질거 같더군요
4,5 접시 먹고 도저히 안될거 같아 그냥 나왔습니다
소화가 안됩니다 배가 아파요...
진짜 미련하게 먹었습니닼ㅋㅋㅋ
배 터지네요 정말
포식을 넘어 과식 하고 나왔습니다
먹는 내내 눈은 어디에 둘지 모르겠고..
혼밥 어려워요ㅠㅠ
추천인 7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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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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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07
21.03.05.
다크맨
음식사진도 용기내서 찍었습니다ㅎㅎ
메뉴의 다양성을 떠나 맛이 그냥 그렇네요ㅠ 아쉽습니다
메뉴의 다양성을 떠나 맛이 그냥 그렇네요ㅠ 아쉽습니다
21:10
21.03.05.
2등
혼밥 저레벨부터 적응해보시는게 어떨까요 ㅎㅎ
21:10
21.03.05.
하늘하늘나비
죽다 살아났습니다
후유
후유
21:10
21.03.05.
3등
혼밥은 핸드폰이랑 아이컨택하면서 먹으면 괜찮더라고요.
21:32
21.03.05.
크리스피크림도넛
흙흙 익무를 할걸 그랬네요
22:04
21.03.05.
Chat-Shire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1:35
21.03.05.
Chat-Shire
제 양으로는 손해만 볼거같아요
22:04
21.03.05.
아무도 님을 신경안쓰는데 님이 다른 사람들을 신경썼군요 ㅎ
21:39
21.03.05.
ReMemBerMe
그런곳에서 둘러싸여서 혼자 밥먹는게 익숙치 않네요ㅠ
22:03
21.03.05.
요즘 빕스 진짜 먹을거 없더라구요
22:03
21.03.05.
포코
마니 실망했어여ㅠ
22:03
21.03.05.
한달전쯤인가 오랜만에 빕스갔었는데 충격적일 정도로 먹을거 없었어요ㅠㅠ 전 손님이 많이 없어서 음식도 줄였나 했는데 그 것도 아니었군요... 저도 뷔페 혼밥 해보고 싶네요ㅎㅎㅎ
22:43
21.03.05.
쀼뮤와
오늘까지 할인이라 대기 많더라구용
23:12
21.03.05.
전 빕스 이전에, 뷔페가 오래간만이어서 그런가? 제 취향의 음식만 주구장창 먹었네요.:)
전 욕심 안내고 먹었는데도 나중에 힘들었어요.:(
친구한텐 소화제나 카베진 먹으라고 했고요.
08:32
21.03.06.
쥬쥬짱
소화제를 챙겨야겠군요!
18:18
21.03.06.
빕스보다 애슐리가 먹을 게 많은 것 같아요. 애슐리퀸즈는 지난달엔 무제한생맥주 이벤트도 있었어요. 빕스는 너무 별로된 것 같아요.
18:16
21.03.06.
소울
ㅠㅠ기억할게요
애슐리는 한번도 안가봤어요
애슐리는 한번도 안가봤어요
18:18
21.03.06.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곱창을 좋아해서 혼자 곱창집 가보고 싶어요 ㅠㅠㅠ
10:02
21.03.07.
가니
저 가봤어요!
똑같아요ㅋㅋ힘드네요ㅠ
똑같아요ㅋㅋ힘드네요ㅠ
14:25
2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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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는 안가본지 오래되어서 뭐가 맛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세븐 스프링스가 더 나았던거 같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