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아나운서 스브스 퇴사샷

1567 9 13
배성재 : "15년의 시간을 말로 다 할 수 없습니다. SBS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월1일 독립운동가의 손자 배성재 아나운서가 프리로 나섭니다.
깨알 티노스 ㅎ
추천인 9
댓글 13
댓글 쓰기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1등
오빠 배에 가방 집어넣은 거야? 백팩 거꾸로 메었어?
08:23
21.03.02.

버드리헵번
가방 앞으로 맨건가요 ? ㅎㅎ
17:59
21.03.02.

타노스..^^
09:15
21.03.02.

golgo
핑거스냅 하나요 ^^
17:59
21.03.02.

왜케 푸짐하게 나왔지 ㄷㄷ
09:57
21.03.02.

데헤아
가방 앞으로 맨건가요 ?ㅎ
17:59
21.03.02.

11:38
21.03.02.

건틀렛?????
14:52
21.03.02.

타노스... 스브스 절반을 날려버릴 기세인데요ㅎ 더 좋은 일 계속 되길.
16:33
21.03.02.

잘가요 배뚠뚠. 그래도 배텐은 계속 하신다니 다행...
16:42
21.03.02.

잘 떠나시는거 같습니다. 스브스에 남는다면 연차나 직급으로 봤을때 현장이 아니라 관리직 인 것도 있고 무엇보다도 그렇게 원하던 축구 중계를 하실 수 있게 됐으니.... ㅎㅎ
16:59
21.03.02.

앞길에 포스가...
아니~타노스가 함께 하길...ㅋㅋㅋ
17:39
21.03.02.

스냅핑거를 했을듯 ㅋㅋ
17:57
21.03.02.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