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의 겨울은 아직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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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밤
아직도 설국인 이곳.
휴일맞아 강릉집에 내려 왔다가 덕분에 휴가 하루 더 쓰게생겼네요.
그냥 오늘 하루 더 있고 내일 올라가야겠네요.
하 그냥 어제 갈걸. 하루 더 있다 가라는 어른들덕분에...
덕분에 엄청신난 브릭주니어.
하얗게 변한 밤의 밑바닥에서...
추천인 12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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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7
21.03.01.

사진으로는 멋있네요.
저도 가족 여행 시기 잘못맞춰서 날짜 최악일 때 제주도 왔다갔다 했네요.^^
23:32
21.03.01.

golgo
사진으로는 말이죠. 내일 기차역까지 갈수있을런지... 아침부터 눈치우게 생겼네요.
01:24
21.03.02.

설경 넘나 멋집니다~!!!
23:35
21.03.01.

소울
멋져요. 대관령 산속이라 사계절 명확한 사진이 나오네여.
01:25
21.03.02.

한 폭의 그림이네요.
01:20
21.03.02.

아늘아늘
그림속에서 내일 탈출해야하는데. 흐음
01:25
21.03.02.

영화 속 장면같네요.
01:46
21.03.02.

맬론
네 영화같았어요.
파고?
파고?
15:46
21.03.03.

3월에 보는 강릉의 설경...장관이네요!
08:03
21.03.02.

온새미로
저 예전에 고등학교 다닐때는 4월에도 눈이 오고 그래서...
15:47
21.03.03.

넘 멋있어요.!!!
17:41
21.03.02.

옐로탱
감사합니다.
15:47
21.03.03.

크 주니어 연옌시켜야 되겠네요
17:58
21.03.02.

소보르
영어 공부열심히 해서 개그맨 된다고 하네요.
15:48
21.03.03.

주니어 많이 컸네요 ^^
19:08
21.03.02.

박노협
곧 120넘으면 t익스프레스 타러!
15:48
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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