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짝퉁 가방 팔다가 걸리면 이렇게 되는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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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출신인 전 직원 로멩은 짝퉁 버킨백을 판매하다가 적발돼
징역 6년에 벌금 20억원을 선고
2005년까지 가죽팀에서 일했고 일당 22명과 함께
프랑스, 홍콩에서 400여점의 짝퉁을 제작 및 판매
이들의 범죄 수익은 30억원에 이른다고 함
우리나라 였으면 과연..................................
추천인 1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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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면 벌금 조금 내고... 신나게 놀고 있었겠죠
14:40
21.02.28.

다크맨
아바도 그렇겠죠
14:41
21.02.28.

우리 나라도 법이 많이 엄격해 져서 짝퉁 산업이 발전?을 못하고 있죠
15:46
21.02.28.

stanly
글쿤요
15:52
21.02.28.

전 직원이 만들었으면 퀄리티는 뭐.. ㄷ ㄷ
그래도 정품인증 받은거 사거 싶네요..
그래도 정품인증 받은거 사거 싶네요..
22:21
21.02.28.

샤바랄라
저 사주세요
22:22
21.02.28.

00:18
21.03.01.

아트매니아
00:34
21.03.01.

30억.......
01:09
21.03.01.

소보르
저 주세요
01:48
21.03.01.

에르메스 진짜 비싸던데 30억이면 얼마 못 벌었네요.
16:05
21.03.01.

인생은아름다워
제가 혹시 숫자 0 하나를 빼먹은건 아닐까요?
16:23
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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