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 대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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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부럼깨기했네요
찰밥은 드셨나요? ㅎㅎ
전 냠냠 먹기만 했어요 ~
추천인 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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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새벽에 자고 있으면 엄마님이 땅콩갖고 들어오셔서 제 입에 땅콩넣고 제가 깨물면 다시 갖고 나가신답니다ㅋㅋㅋ 매년 이래요🤣🤣🤣🤣
13:19
21.02.26.

파아란
저희집도 그래요 .무언의 땅콩공격 ㅋ
13:21
21.02.26.

색이 이뻐유
13:21
21.02.26.

제임스카메라
그랗죵 ~ㅎㅎ
13:25
21.02.26.

뭐야 저희집 식탁 복붙한 줄.ㅋㅋㅋㅋ
13:24
21.02.26.

쥬쥬짱
ㅋㅋㅋ
13:24
21.02.26.

어쩐지 학식에 오곡밥이 나와서 혹시 오늘이 벌써? 싶었네요...ㅎㅎ
13:30
21.02.26.

그래서 나물에 오곡밥까지 어제 저녁부터 포식 중입니다. 이래서 독립이 또 하루 멀어지는 느낌입니다. 엄마 최고..ㅋㅋㅋ😅
14:45
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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