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시들을 써봤어요!!
토레타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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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는 너무 사랑스러운 시여서 써봤어요!
저도 많이 보고 싶은 사람이 생겼으면 😅
이 시는 제가 저 자신에게 하고싶은 말이어서
써봤어요 펑소에 제가 저 스스로를 무시하는거 같아서
저에게 크게 와닿은 시에요!
이 시는 첫번째 시와 마찬가지로 너무 사랑스러운 시여서
써보았네요 ㅎ-ㅎ
시인분들의 시를 끄적여보니 저도 다음 기회에
자작시를 써봐야겠어요! 😁
토요일에는
레몬을
타서
냠냠 토레타를 마시고 땅바닥과 하늘을 보며 지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