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의 간만의 서울여행
쥬쥬짱
2235 23 30
씨네큐브를 정말 간만에 갔다왔는데요.
간만에 보니 웰케 다 신기한지.ㅠㅠ
저도 모르게 찍사를.
좀 더 일찍 가서 구경하고 팠으나 시간이 없어서 그러진 못하고, 맨날 보는 건데 하실 분도 있겠지만, 저는 정말 간만이었어요.ㅠㅠ
거의 한 1년 가까이 가지 못한 곳...
역사박물관 구경 재미난데...
바람이 넘 칼바람이라 저기 들어가고 싶더라구요.
씨네큐브 건물안에 있는 이 아이.+_+
산양들...
애들의 정체는 뭘까요.
신데렐라는 서울역으로.ㅠㅠ
간만의 광화문 씨네큐브인데, 지하 카페큐브는 문닫고.ㅜㅜ
1층만 운영하는데, 마감시간이 다 되어서 가서린지 남은 세 없었어요.ㅠㅠ
배고픈 1인. 집에 도착해서 어짜피 밤샘할지도 모르니 타르트 먹으면서 버텨야지.
(점심& 저녁 다 제대로 못 먹으니 슬프네요.😭😭😭
오늘 너무 추웠어요. 한동안 방콕해야지...
추천인 23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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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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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우왓 (밖에 진짜 춥던데) 사진만 봐도 추운게 느껴지네요 ㄷㄷ
22:33
21.01.28.
LINK
저 아이들보니 추워보이죠? 저 저 사진 찍으면서 손꾸락이 얼어붙을 듯.
22:35
21.01.28.
쥬쥬짱
너무 추워서 허옇게 서리가 앉은 상태로 '제발 따뜻한 기차 안에 들여 보내주세요!!!!!!'하다가 꽁! 얼어붙은 듯한 ㅠㅠ
22:36
21.01.28.
2등
감기 조심 브로
22:36
21.01.28.
제임스카메라
단디 껴입고 가서 굴러댕겨요.ㅋㅋㅋ
22:39
21.01.28.
3등
집에 있어도 추웠는데 내일 아침에 나갈생각하니 걱정입니다 ㅠㅠ
22:37
21.01.28.
용산요정호냐냐
잘 껴입고 댕겨요.
바람이 정말 칼바람...
바람이 정말 칼바람...
22:40
21.01.28.
추운데 고생하셨네요ㅠㅠ
사진 예뻐요!!
22:40
21.01.28.
얼죽아
감쏴합니다.+_+
넘흐 추웠어요
넘흐 추웠어요
23:49
21.01.28.
추운데 고생하셨네요🥺
22:42
21.01.28.
스타베리
넘흐 추웠어요.ㅠㅠ
00:07
21.01.29.
오늘 오후 되니 기온이 엄청 내려가더라구요
내일이 무서워요 ㅠ
내일이 무서워요 ㅠ
22:44
21.01.28.
다자가
꽁꽁 싸매고 다니세요. 아예 외출 안하는 게 현명할지도.
00:08
21.01.29.
저랑 반대네요 ㅋㅋ
저는 서울에서 경기도쪽으로 갔었어요.
날씨가 정말 춥더군요🥶
22:48
21.01.28.
셋져
경기도엔 어인 일로.ㅋㅋㅋ
넘흐 추워요.ㅠㅠ
넘흐 추워요.ㅠㅠ
00:09
21.01.29.
삭제요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49
21.01.28.
삭제요망
저도 무서웠어요+_+
밤에 잘 때 악몽꿀 듯...
밤에 잘 때 악몽꿀 듯...
00:09
21.01.29.
고생하셨어요!!
무서운 염소인건가요? ㅋㅋ
무서운 염소인건가요? ㅋㅋ
23:45
21.01.28.
다크맨
염소 아니고 소같지 않나요??
넘흐 추워서 얼린 몸 녹이고 있어요.ㅠㅠ
넘흐 추워서 얼린 몸 녹이고 있어요.ㅠㅠ
00:10
21.01.29.
하얀 건 말인가요 뭔가요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 추운데 고생 많으셨어요
00:02
21.01.29.
프린스알리
소같아요. ㅋㅋㅋ말은 아닌 거 같아요.
넵.넘흐 추웠어요.ㅠㅠ
넵.넘흐 추웠어요.ㅠㅠ
00:11
21.01.29.
찬바람에도 사진 이쁘게 잘 찍으셨네요.
잘 봤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잘 봤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00:21
21.01.29.
--
감사합니다. 부디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엔 외출을 피하시는 게 좋겠어요!!
01:01
21.01.29.
저는 에무시네마 갔었는데 오늘 바람이 너무 찼어요ㅠㅋㅋ
00:58
21.01.29.
담다
얼어 죽는 줄.
01:02
21.01.29.
와 내일은 단단히 방을 지키세요. 더 춥다니 ㅠㅠ
01:04
21.01.29.
소설가
어차피 할 게 밀려서 며칠간 방콕예정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01:07
21.01.29.
쥬쥬짱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01:16
21.01.29.
어제 오늘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18:02
21.01.29.
꿈극장
집에 가면 아들내미들이 따스한 온기를 주잖아요. 가서 파묻히세요.ㅋㅋㅋ
추운 날 고생하셨어요.
추운 날 고생하셨어요.
18:29
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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