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케와 오뎅의 차이
쥬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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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엄마와 ET를 갔을 때,
게살 고로케라고 해서, 저는 고로케하면 떠오르는 포슬포슬한 감자 고로케 안에 게살을 생각했는데...
제가 한동안 물건을 잘 안 샀더니 감이 떨어졌나봐요.
가격도 착해서 구입했는데, 저혼자 먹게 생겼어요...ㅠㅠ
부모님이 비쥬얼을 보시더니, 너 혼자 다 먹으렴...ㅠㅠ
가격이 착하구나에 매료되어 구입했는데.
그림을 잘 봤다면, 글씨를 잘 봤다면, 저것이 어묵임을 알았을탠데...하아.=_=
일단 저는 애를 전자렌지에 돌려먹었는데요...
별 맛이 없고 튀김옷 입한 어묵맛이었어요...🥺🥺🥺
애를 어떤 요리로 활용해야 할지.. 래시피를 찾아봐야겠어요. 일단 노맛입니다. 냉동식품 따윈 이제 안 살래요.엉엉.
저는 일단 우동에 올려 먹었네요.
어묵탕 같은 거 만들 때 넣어서 먹어야겠어요.
아니면, 에어프라이에다가 돌려먹어보겠지만, 어묵을 튀겨먹으면 맛나나요...🥺🥺🥺
저는 바보인가보아요.
집에 한가득 쌓였는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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