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 시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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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가족들 도맡아서 예매 전쟁을 치뤘었는데,
어쩌다보니 지난 2년간은 못했지만..^^
올해도 가야하나 걱정이 앞서긴하는데 그래도 일단 예매는 해놓자는 불안감이 크고..;
모두들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처음으로 1000명대 안쪽으로 접속해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