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제 눈을 의심 중... 실화입니까 이거...ㅎ

1등

치얼업팅팅

댓글

서울은 장난아니네요 ㅠ 부산은 쨉도 안되겠지만 부산날씨도 영하12도찍었습니다 ㅠㅠ

댓글

07:34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치얼업팅팅

저도 그 동네 출신이라... 부산이 영하 12도라니... ㅎ
조심히 다니십시오. 건강하게요. 감기 조심. 코로나 조심!!!

댓글

07:36

21.01.08.

2등

Tara

댓글

아니 오늘 나갈 일이 있는데.... 흑 ㅠㅠㅠ 하필 오늘...!

댓글

07:45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Tara

하필 오늘입니다. 조금 괜찮나 싶었는데 일단 얼음에 파닥파닥... 나와서 몇 분 서 있었더니 발이 아파요. 추워서...ㅠ 조심히 다시네요.

댓글

11:43

21.01.08.

3등

Roopretelcham

댓글

댓글

07:49

21.01.08.

Nashira

댓글

Roopretelcham

??!!! 모스크바가 15도나 더 따땃하다닛!!!!!!ㅜㅜ

댓글

07:57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Roopretelcham

허얼. 이럴 수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상황이네요.

댓글

11:43

21.01.08.

슈넛

댓글

Roopretelcham

모스크바보다 추운 서울이라니.......으악 ㅠㅜㅠ 손가락이 얼어요ㅠㅠ

댓글

17:35

21.01.08.

spacekitty

댓글

캐나다 날씨네요 

댓글

07:51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spacekitty

그런가요? 캐나다... 춥다고 소문 난 나라인데요. 조심히 다니십시오.

댓글

11:44

21.01.08.

e260

댓글

댓글

07:54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e260

정말 ㄷㄷ 소리 나옵니다. 추우니 조심히 따뜻하게 다니십시오.

댓글

11:45

21.01.08.

제임스카메라

댓글

우와아

댓글

08:15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제임스카메라

요즘 같은 때에 감기까지 걸리면 진짜 노답입니다. 따뜻하게 안전하게 다니세요!!!

댓글

11:45

21.01.08.

한솔2

댓글

나가면 바로 얼거 같은데 병원가야 해서 어쩔수없이 나걉니다ㅜㅜ

댓글

08:30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한솔2

아. 병원, 몸 잘 챙기십시오. 따뜻하게 또 안전하게. 감기 조심하시고요. 병원 왜 가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아프시면 아니 됩니다.

댓글

11:46

21.01.08.

한솔2

댓글

소설가

앗!! 그건 아니고 둘째가 쌍거풀 수술해서 실밥풀고 왔습니다~~^^;;

댓글

11:53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한솔2

아.. ㅋㅋㅋㅋㅋ 예쁘게 됐기를 바랄게요. ㅋㅋㅋㅋㅋ 이게 잘 되면 얼굴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댓글

11:55

21.01.08.

카르페디엠04

댓글

오늘 출근하는데.. 진짜.. 너무 춥더라구요 ㅠㅠ

댓글

08:33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카르페디엠04

그죠? 정말 추워요. 조금 바깥에 있었더니 발이 얼어요. 아파요. ㅎ
조심히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내십시오.

댓글

11:46

21.01.08.

쥬쥬짱

댓글

3명이 한꺼번에 왔네요. 전 감기 걸리면 안되니깐 집에 있으려고요...

댓글

08:38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쥬쥬짱

좋은 판단이세요. 안전하고 따뜻하게 특히 감기 걸리면 안 되니 댁에 계시는 게 좋아요, 제가 보기에도...
아프시면 아니 되옵니다.

댓글

11:47

21.01.08.

온새미로

댓글

 

 

댓글

08:58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온새미로

ㅎㅎㅎㅎㅎ 역시 짤하면 온새미로 님이세요. 추워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행복한 날 되세요.

댓글

11:47

21.01.08.

파아란

댓글

옛날에 중국 윗동네에서 어학연수 할 때 -25도까지는 경험했었는데(아마 체감은 더 낮았을거에요. 바람이 어마무시했어서;;;)... 근데 오늘 수도권 체감이 -20이하라니ㄷㄷㄷㄷ 사실, 온도 상관없이 겨울은 다 추운 것 같아요ㅠ 

중무장하고 나가야겠어요ㅠㅠㅠ

댓글

09:38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파아란

와 그러셨군요. 오늘도 잠시 나가 있었더니 춥네요. ㅎ 발이 아려요.
진짜 겨울은 다 추워~~~
중무장하고 따뜻하게 다니세요. 좋은 날 되십시오.

댓글

11:48

21.01.08.

이팔청춘

댓글

시원하게 마시려고 창틀에 놔둔 캔콜라가 얼어서 터졌더라구요;;;;

댓글

09:47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이팔청춘

헐. 저는 차에 둔 음료수가 얼었어요. 다행이 터지지는 않았습니다.
조심히 다니세요. 행복한 날 되세요.

댓글

11:49

21.01.08.

에디&한나

댓글

아... 소설가님 4학년이시군오?

몰라뵜네요...ㅎㅎ

오늘 살아남으시길요!

댓글

10:13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에디&한나

4학년... 아. 레벨 말고..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낮춰 주셔서... ㅋㅋㅋㅋㅋ
조심히 따뜻하게 다니세요.

댓글

11:50

21.01.08.

NeoSun

댓글

전.... 항상 서울보다 3,4도 낮은 파주입니다.. 날씨에 항상 나오는... ㄷㄷ 지금 허벅지가 시려워서 사무실이 시베리아입니다. 히터도 고장입니다. 오늘따라..

댓글

10:27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NeoSun

허허허...파주... 거기 서울에서 파주 경계로 접어들면 왜 그런지 찬바람 더해져서 부는...
아유 따뜻하셔야 할 텐데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요즘 감기 걸리면 매장 당할 듯한 분위기라...

댓글

11:51

21.01.08.

.,..,.,.

댓글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1:29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

아 그러니까요. 롱패딩 꺼낼까 하다가 오늘은 겹겹이 입고 왔답니다. 그런데 발이 아려오는 건 안 비밀...
따뜻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부디!!!

댓글

11:51

21.01.08.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

댓글

ㅠㅠ 추운데 안경+마스크 조합이라 습기가 차서 앞이 안보이는게 너무 답답합니다 ㅠㅠ

댓글

11:35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

저도 그 조합입니다. 다행이라면 요즘은 차로 다녀서 그나마... 나아요.
조심히 다니시고요, 무엇보다 안전 제일. 행복하고 따뜻한 날 되세요.

댓글

11:52

21.01.08.

담다

댓글

하필 몇달만에 하는 알바가 오늘,,,,

댓글

12:15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담다

애긍 위로의 말쌈 전해 드립니다. 안타깝네요. 어쨌든 안전하게 또 건강하게 다니십시오.

댓글

14:53

21.01.08.

쥬쥬짱

댓글

대댓글 안 달려성. 다시 댓글을.ㅠㅠ

어제 개봉한 영화 중 응원하는 영화가 있어서 대관이라도 가려고 했는데.ㅜㅜ

댓글

13:09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쥬쥬짱

오잉.. 대댓글이...?!?!
어느 영화인가요? 궁금...

진짜 그래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댓글

14:52

21.01.08.

쥬쥬짱

댓글

소설가

걸이랑 미스터 존스요.그냥 내일 이복세트고 뭐고 받는 걸 포기하고 동네 가까운데로 예매해서 볼래요. 관은 작지만요.

댓글

15:17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쥬쥬짱

아하... 이럴 때는 가까운 데가 답인 듯해요. 관이 작든 크든 뭔 상관이겠어요. 극장에서 보는 게 중요한... 아닌가?

댓글

15:23

21.01.08.

쥬쥬짱

댓글

소설가

큰관이 있는데 걸어가야해서 못가는거라 아쉽.ㅠㅠ

마트 위에 정말 작게 위치해 있어서욤..

댓글

15:26

21.01.08.

돌멩이

댓글

바람만 안불면 아주아주 춥진 않은데 그 비람 한자락도 엄청 차갑네요ㄷㄷㄷ 그보다 펑펑 온 눈때문에 길이 너무 무섭습니다ㅠㅠ 산을 깎아 만든 동네라 골목길 접어들면 차들이 말그대로 정지한듯 움직이네요..

댓글

13:11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돌멩이

헐 산을 깎아 만든... 뭔가 벌써 괴로움이 전해져 오는 듯해요. 안전하게 조심조심 다니십시오.

그리고!!!

행복한 날 되세요.

댓글

14:51

21.01.08.

windgirl

댓글

온난화라는데 왜 이렇게 기온이 내려갈까요?

댓글

14:59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windgirl

분석 기사 있더라고요. 본래는 찬바람을 막아줘야 할 기단이 파괴되었다던가 하는...

댓글

15:00

21.01.08.

사다코언니

댓글

이곳이 진정 서울인가 싶네요.ㅠㅠ
오늘은 베란다만 나가도 허허벌판에 서있는 느낌이에요.

댓글

17:22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사다코언니

와 오늘 진짜 날씨가... 넘 추워요. 시베리아 허허벌판으로 정정해주세요. ㅎㅎㅎㅎㅎ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는 하루, 한주 되십시오. 부디...!

댓글

17:46

21.01.08.

박감독

댓글

경기 북부 장난 아닙니다,,
부디 살아서 만납시다 ㅠㅠ

댓글

21:26

21.01.08.

소설가 작성자

댓글

박감독

아 이 비장함...ㅠㅠ
극장에서 뵈어요. 추운 날씨 잘 피하시고요.

댓글

23:14

2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