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왔다가 개편 작업 글 못보고...
솔라시네마
1061 20 22
제가 너무 오래 안들어왔나 싶어서 화들짝 놀랐고, 두번째로 다른 사이트 들어온줄 알고 화들짝 놀랐는데 익무가 맞군요 ㅎㅎㅎㅎ
작년에 30렙까지 가고싶었는데 회사 때문에 망했습니다 ㅎㅎㅎㅎ
익무 간만에 들어오니 집 같고 더 이뻐졌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흑흑 전 아직도 영화관을 금지 당한채로 감시 속에 살고 있습니다.
벌써 영화관 못간지 한달이 넘었어요.... 언제쯤 나아질지 ㅠㅠ 올때마다 신세한탄 하고 가네요ㅠㅠ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추천인 2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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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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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33
21.01.05.
셋져
앗! 제 생각을 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요샌 라멘은 잘 못먹고 라면은 매일 먹고있는중입니다ㅠㅠ
날이 갈수록 회사측 압박이 심해서 빨리 거리두기가 완화되야할거같아요ㅠㅠ
날이 갈수록 회사측 압박이 심해서 빨리 거리두기가 완화되야할거같아요ㅠㅠ
23:13
21.01.05.
2등
솔라시네마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소~
자주 놀러오세요 ㅠㅠ
21:34
21.01.05.
에디&한나
저도ㅠㅠㅠㅠ늘 가슴에 익무를 두고 살고있어요ㅠㅠ 새해에는 더 자주 오도록하겠습니다😭😭
23:14
21.01.05.
3등
벌써 영화관 못간지 한달이 넘었어요....
언제쯤 나아질지 ㅠㅠ 올때마다...
신세한탄 하고 가네요ㅠㅠㅠ
ㄴ위추드립니다...힘내세요...그리고...
21:34
21.01.05.
온새미로
영화관을 못가 눈물 흘리며 스트레스 받고있습니다ㅠㅠ 3일까지면 끝날줄 알았더니 17일까지 연장되서 죽을 맛이네요ㅠㅠ
23:14
21.01.05.
넷플봐요. 넷플+_+
건강 조심하고요.
21:35
21.01.05.
쥬쥬짱
요새는 왓챠로 해포 정주행중이에여 ㅎㅎㅎㅎㅎ 넷플도 열심히 보고있습니다!
23:15
21.01.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30렙까지 가고자 했으나 레벨 장벽이 생각보다 높고 익무 활동도 줄고 또..(비겁한 변명입니다)
21:40
21.01.05.
해피페이스
제가 활동이 격하게 줄었죠ㅠㅠ 반성합니다ㅠㅠ
23:15
21.01.05.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ㅠㅠ
22:02
21.01.05.
원2
원2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ㅠㅠㅠㅠ건강은 늘 조심 또 조심입니다😖
23:15
21.01.05.
B바라기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2:22
21.01.05.
B바라기
그니까요ㅠㅠㅠ너무 좋아졌네요ㅠㅠㅠ 적응안되게
이건 마치 군대 휴가 나왔는데 우리집에 다른 사람이 사는 느낌인가요...!
이건 마치 군대 휴가 나왔는데 우리집에 다른 사람이 사는 느낌인가요...!
23:16
21.01.05.
금지시네마 님 여태 신도림 출입금지 당한 줄 알았습니다.
22:53
21.01.05.
deckle
아...영화관 자체를 회사에서 금지당했습니다...😭😭 아직 ing 입니더ㅠㅠ
23:16
21.01.05.
솔라님 너무 오랫만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3:45
21.01.05.
한솔2
한솔2님 ㅠㅠㅠㅠㅠ 제가 너무 안보이죠 요새ㅠㅠㅠ분발하겠습니다ㅠㅠ 새해복많이받으세요🙇♀️🧡
13:06
21.01.06.
솔시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
간만에 뵈니 넘 반가워서 흥분했어요ㅡ!!!☺
요즘 제가 즐겨하던 솔시님을 찾아라🔎가 그립네요(?)ㅋㅋㅋ
몸 건강히 잘 지내시고, 영화관에서 다시 만나 뵐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5:23
21.01.06.
펭하
그니까요ㅠㅠㅠ 진짜ㅠㅠㅠ 슬프네요ㅠㅠ 저는 요새 영화관 금지를 당하여 한달 넘게 못가고 있는터라 & 회사가 바빠서 익무를 못들어오고 있어서 소식을 제대로 못전하네요ㅜㅠ 새해에는 예전처럼 자주 들어와보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3:07
21.01.06.
어서 빨리 솔라시네마 님의 마음도 몸도 편안한 나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08:13
21.01.06.
알아맥개봉기원
흑흑 퇴사 혹은 코로나 종식이 답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ㅠㅠ
13:07
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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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오늘 라멘 먹다가 솔라시네마님이 떠올랐는데 이런 우연이!...
어서 상황이 좋아져서 영화관에 갈 수 있기를 바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