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
누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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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에서 <베이비 티스> 보고
바로 용산으로 이동 후 먹은 점심입니다.
가츠돈 오랜만에 먹었는데 졸려도 식욕은 폭발입니다 ㅋㅋ
그리고 이제 커피점에서 커피마시면서 쉬는 중인데
역시 사람이 꽤 많네요 ㅎㅎ
오늘 스케줄은
오전 10시 55분에 <베이비티스> 관람
오후 4시 30분에 <꿀벌과 천둥> 시사회
저녁 7시 30분에 <젊은이의 양지> 시사회 관람입니다.
3시간만 자고 나와서 ㅠㅠ 잠은 부족하지만
커피의 힘으로! 정신력으로! 익무 시사회의 힘으로!
마지막까지 잘 보고 오겠습니다 😆
추천인 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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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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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54
20.10.22.
쥬쥬짱
쥬쥬짱님 내일 화이팅입니다! ^^
15:57
20.10.22.
2등
파이팅이에요!
15:54
20.10.22.
셋져
젊음 ㅋㅋㅋㅋㅋㅋ 이 짤은 봐도 봐도 재밌어욬ㅋㅋ
15:57
20.10.22.
셋져
건담의 이 짤 정말.ㅋㅋㅋ
16:04
20.10.22.
3등
숟가락 들고가면 한입 주시나요?ㅋㅋㅋ
전 베이비티스 낼 잡아놨는데 뱃지 소진될까 무섭네요😂
전 베이비티스 낼 잡아놨는데 뱃지 소진될까 무섭네요😂
16:08
20.10.22.
펭하
이미 다 먹고 커피마시고 있지요! ㅋㅋㅋ
아트하우스 뱃지라 수량은 그래도 아티스트 뱃지보단 넉넉할거라 믿습니다 ㅠ ㅎㅎ
아트하우스 뱃지라 수량은 그래도 아티스트 뱃지보단 넉넉할거라 믿습니다 ㅠ ㅎㅎ
16:22
20.10.22.
배지가 벌써 털털 털렸다던 구로에서 나와 가까운 용산으로 가셨군요. 제가 처음으로 간 cgv가 강변점이었을 거예요. 영화 보고 나오면 보이는 공원에서 바람을 맞으며 정인을 추억...하지는 않았지만 그런 아늑한 기분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었죠. 졸릴 때면 정인의 힘을 불어넣어 드립니다.
17:33
20.10.22.
deckle
정인의 힘인지 두번째 영화는 안졸고 클래식 잘 듣고 왔습니다. ^^ ㅎㅎ 마지막까지 힘! 내고 오겠습니다
18:43
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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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찬 일정이네요. :) 든든히 잘 드시고 잘 보시길.
저는 내일이 꽉 찬 일정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