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딸이랑 같이 다니는게 비난받아야하나요.
치얼업팅팅
2416 42 59
취뽀중이기도하고
코로나때문이기도하고
집콕하면서 엄마랑 붙어있는 시간이 많아요
시장보거나 한번씩 외출할일이 생기면 엄마랑 자주다니는데
그게 왜 욕먹고 비난받아야하나요
엄마랑 딸인데??
제가 아직 일자리를 못찾아서 한심해보일수있는건
알겠지만 왜 안좋은 시선과 굳이 하지말아야할 말로
상처주는지 모르겠어요
자신은 딸이 없어서
아들이 있어도 같이 다니지않아서 질투나서 그런가.
정말 별 꼴 이 다있네요
제 인생 뭘 안다고 함부로 말하는지;:
추천인 42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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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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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오지랖 극혐...
11:54
20.10.22.
존콜먼
그쵸;
12:25
20.10.22.
2등
이게 대체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는대요..
부모님과 자식이 같이다니는게 뭐가. 왜. 문제죠?? ㅜ
혹시 노마스크에 경거망동이라도 하고다니시나요??
거참 알수없는 세상인심 ㅜ
비뚤어진 세상의 잘못된 시선에 괜히 맘다치지마세요 ㅜ
부모님과 자식이 같이다니는게 뭐가. 왜. 문제죠?? ㅜ
혹시 노마스크에 경거망동이라도 하고다니시나요??
거참 알수없는 세상인심 ㅜ
비뚤어진 세상의 잘못된 시선에 괜히 맘다치지마세요 ㅜ
11:54
20.10.22.
필름사랑
절대 그런거 아니고 마스크 철저히합니다ㅠ 비뚤어진마음 ㅠㅠ
12:23
20.10.22.
3등
누가 그런 헛소리를 하나요 ㅠ.ㅠ
11:55
20.10.22.
꿈극장
엄마지인 분들이요 ㅠ 같은동네분들도..
12:25
20.10.22.
이상한 분이네요ㅡㅡ
11:55
20.10.22.
나에게주는시간
그쵸;
12:25
20.10.22.
오히려 보기 좋은일 아닌가요? 엄마와 딸이 사이 좋게 같이 다니면 정다워 보이고 살가워 보이고 보기 좋던데 한편으론 다른 의미로 부럽기도 하고요. 암튼 비난 받을 일이 절대 아니죠. 그렇게 따지면 가족끼리 동행하면 다 비난 받을 일이게요. 뭐라한 사람이 꼬인 사람이 분명하군요.
11:55
20.10.22.
김치콕
그쵸 ㅠㅠㅠ
12:26
20.10.22.
그 분이 선 넘었네요😡😡
11:56
20.10.22.
극장가자
맞아요!!
12:26
20.10.22.
모녀가 같이 다니는걸 정상으로
못보는 비정상적인 인간들...
불쌍합니다...신경쓰지 마세요!
못보는 비정상적인 인간들...
불쌍합니다...신경쓰지 마세요!
11:57
20.10.22.
온새미로
감사해요 ㅎㅎ
12:26
20.10.22.
B바라기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1:57
20.10.22.
B바라기
그러게요 ㅠㅠㅠ
12:26
20.10.22.
이게 다 달콤멘토님이 너무 귀여운 탓이라고 생각해봅니다 ...
저도 엄마랑 딱 붙어다니는데 정말 세상엔 이상한사람들 넘 많아요ㅜ
저도 엄마랑 딱 붙어다니는데 정말 세상엔 이상한사람들 넘 많아요ㅜ
11:58
20.10.22.
패드풋
감사해요 ㅠㅠ
12:26
20.10.22.
그래도 모녀사이로 보시는군요.
전 제 엄마랑 다니면 며느리로 오해 많이 받아요.ㅠㅠ
그리고 할아버지들이 작업 걸어요...(엄마가 예뻐서인지...딸인 제가 곁에 있는데도)
이상한 말에 상처받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님은 소중합니다.
전 제 엄마랑 다니면 며느리로 오해 많이 받아요.ㅠㅠ
그리고 할아버지들이 작업 걸어요...(엄마가 예뻐서인지...딸인 제가 곁에 있는데도)
이상한 말에 상처받지 마시고, 무시하세요.
님은 소중합니다.
12:02
20.10.22.
쥬쥬짱
감사합니다 ㅠㅠㅠ 작업건다니 무섭네요;;
12:26
20.10.22.
치얼업팅팅
엄마가 쿨하셔서 무시하시고 아무렇지 않게 가세요...
12:29
20.10.22.
부러워서 그러는 겁니다. 엄마랑 목욕탕에 가면 아들만 있는 아주머니들이 엄청 부러워하는데 같은 맥락일 듯 ㅎㅎ
신경쓰지 마세요!
12:03
20.10.22.
시나모롤
그쵸^^;;
12:26
20.10.22.
룰라
삭제된 댓글입니다.
12:08
20.10.22.
룰라
네 그럴려구요 ㅎㅎㅎ
12:27
20.10.22.
심사가 꼬인 사람이네요.
저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어딜가든 항상 엄마랑 같이 다니는데 부러워하는 사람은 있어도, 그런 얘기 들어본 적은 없어요.
그 사람이 이상한 거니까,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토닥토닥...
저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어딜가든 항상 엄마랑 같이 다니는데 부러워하는 사람은 있어도, 그런 얘기 들어본 적은 없어요.
그 사람이 이상한 거니까,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토닥토닥...
12:10
20.10.22.
파아란
감사해요^^
12:27
20.10.22.
부러운걸 그런 식으로 밖에 표현 못하는 인간들인거예요. 상처받지 마시고 당당히 다니세요!!!
12:12
20.10.22.
동그마니
그럴게요 ㅎㅎ
12:27
20.10.22.
맨날 큰딸 꼬셔서 옆에 끼고 다니는데 반성해야 되는건가요? 아니 엄마랑 딸이랑 다니는게 먼 잘못이죠? 어이없네요!!!!ㅜㅜ 기운내세요!!♡♡
12:21
20.10.22.
한솔2
그러게요 ㅠㅠ 감사해요^^
12:27
20.10.22.
오지랖이 심하네요
힘내세요 ㅜㅜ
힘내세요 ㅜㅜ
12:24
20.10.22.
홀리저스
감사해요^^
12:27
20.10.22.
반대로 서로 사이가 안좋아 따로 지내는것보다 훨씬 좋죠. 저도 부모님이랑 사이 좋습니다 ㅎㅎ
13:05
20.10.22.
크리스피크림도넛
그쵸 ㅎㅎㅎ
13:37
20.10.22.
삭제요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3:07
20.10.22.
삭제요망
네 그럴려구요 ㅎㅎ
13:37
20.10.22.
저도 거의 엄마랑 붙어다니는데..
무슨 이상한 사람들 참 많네요.. 걍 무시하세요 부러운가봐요
저번에 엄마 친구분이랑 같이 다니는데 친구분이 엄마랑 친하게지내는거같아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오지랍떠는분들도 부러운 마음이 삐뚤게 나온걸꺼에요 ㅎㅎㅎ
무슨 이상한 사람들 참 많네요.. 걍 무시하세요 부러운가봐요
저번에 엄마 친구분이랑 같이 다니는데 친구분이 엄마랑 친하게지내는거같아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오지랍떠는분들도 부러운 마음이 삐뚤게 나온걸꺼에요 ㅎㅎㅎ
13:09
20.10.22.
누군지묻지마세요
맞죠!!!
13:37
20.10.22.
갈수혹 미친 인간들만 늘어나서.. 큰일이네요. 앞으로는 무시가 답입니다. ^^
13:25
20.10.22.
재키
네^^!@
13:37
20.10.22.
f175v2a
삭제된 댓글입니다.
13:58
20.10.22.
f175v2a
감사해요 ㅎㅎㅎ
14:40
20.10.22.
무지무지 부럽구나~ 싶네요 ㅋ
14:04
20.10.22.
LINK
ㅋㅋㅋㅋㅋ
14:40
20.10.22.
저도 일이며 연애며 결혼이며 이런저런 훈계 많이들었습니자 ㅎㅎ 익숙하다 싶다가도 또 한두명한테 듣다보면 기분 나쁘죠.
그냥 어른들 오지랖이구나하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아마 그런 분들은 모든 사람들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판단하고 저울질할거에요. 자신의 가치를 잊지 마세요 ^^
그냥 어른들 오지랖이구나하고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세요. 아마 그런 분들은 모든 사람들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판단하고 저울질할거에요. 자신의 가치를 잊지 마세요 ^^
14:07
20.10.22.
누누
네 ㅠㅠ 감사해요^^
14:40
20.10.22.
.,..,.,.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4:36
20.10.22.
.,..,.,.
그럴려구요^^
14:40
20.10.22.
그런 사람들은 다 무시해 버리면 돼요.
15:00
20.10.22.
windgirl
네 ㅠㅠㅠ
15:43
20.10.22.
그거 부러워서 그러는거에요 남이사 같이 다니던말던 취직을 하던말던 진짜 오지랖들 엄청나네요....그리고 지금 시국에 취업 잘 안되는거 뉴스만 봐도 알텐데.....참.....남 흉보면서 힘들게들 사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
15:36
20.10.22.
솔라시네마
그러게말이에요 ㅠㅠ
15:43
20.10.22.
부러우면 부럽다고 차라리 솔직하게 말을 하시지... 사람 맘 상하게 하는 사람들 꼭 있네요😢
그런 사람들은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무시하는 답이에요 ㅠㅠㅠ 상처받지않으셨길...🙏
그런 사람들은 이해하려고 하지말고 그냥 무시하는 답이에요 ㅠㅠㅠ 상처받지않으셨길...🙏
16:14
20.10.22.
제가 가서 다리 몽뎅이라도...
19:18
20.10.22.
헐..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열등감이있는건지 뭔지...
21:01
20.10.22.
가족끼리 알콩달콩 같이 다니는 모습이 정말 부러웠나 보네요 신경안쓰셔도 될거같습니다
08:34
20.10.23.
와 별 이상한 사람들이 다 있네요
저도 맨날 엄마랑 같이 다니는데;;
열폭하시나봐요 무시하세요ㅜ
저도 맨날 엄마랑 같이 다니는데;;
열폭하시나봐요 무시하세요ㅜ
09:32
20.10.23.
에휴...인간들이 참 어이가 없네요.상처받지마세요.무시하는게 답입니다.
21:56
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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