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대위의 만삼천피트 상공에서 밀리터리버거 먹방
우유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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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인과 관련한 이슈들을 의식한 영상이네요
저번에 뭣 모르고 가세연이었나 ㄱㅇㅎ 쪽 채널 영상을
가져왔는데 알고보니 정말 좀 심한 곳이긴 하더라고요^^;;
추천인 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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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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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3:03
20.10.22.
나당
그러게요; 복잡한 문제라 뭐라 의견을 붙이기도 그렇네요; 악플에 반대한다는 상식적인 말밖에는;;
03:15
20.10.22.
우유과자
저도요. 악플에 반대합니다 +_+)=b
03:15
20.10.22.
2등
겁나진지한 말투와 목소리로 "저 야채 안좋아합니다 고기위주로 갑니다" ㅋㅋㅋㅋㅋㅋ왜케웃기죠 저거
06:49
20.10.22.
365Cinephile
허허 그러게요~
13:35
20.10.22.
3등
성추행도 유죄
채무도 유죄
무슨 성자가 공격당하는 것마냥 빨아재끼는 분들이 의외로 너무 많네요. 이해가 안가요 다른 연에인이었으면 진작에 나락일텐데 꼴에 일반인이라고 좀 잣대가 여유로운가?
채무도 유죄
무슨 성자가 공격당하는 것마냥 빨아재끼는 분들이 의외로 너무 많네요. 이해가 안가요 다른 연에인이었으면 진작에 나락일텐데 꼴에 일반인이라고 좀 잣대가 여유로운가?
22:40
20.10.22.
블라즈코비츠
허허 표현이 과격하십니다 빨아재끼다니...해당 이슈가 뭔지 모르시면 찾아보시고;
딱히 옹호의 의미로 올린 글도 아닙니다 그러니 과격한 댓글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딱히 옹호의 의미로 올린 글도 아닙니다 그러니 과격한 댓글은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22:47
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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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고, 비난도 옹호도 하지 않는 입장이지만... 대체로 최근의 경향은,
'어떤 사람을 공격하고 싶다' → '그 사람을 흠집내어 부도덕한 사람을 만든다' → '부도덕 혹은 악행한 사람-만만한 대상을 대중이 마음 편히 지탄한다'
라는 순서로 진행되는 것 같네요. 요컨대 '나쁜 짓을 한 사람에게는 폭력을 가해도 된다'는 암묵적인 룰이 작동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런 경우, 폭력을 가하는 다수는 스스로 공동체를 위해 옳은 일을 한다는 쾌감 보상을 얻기 때문에 폭력이라는 수단이 정당화(정의로운 폭력) 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