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느 카페
이레
744 10 11
주변에 이런 카페있는 줄도 몰랐네요.
방학사거리쪽 위치한 슈바벤 이라는 곳이에요.
같이 먹으니까 맛있긴 한데 좀 느끼하긴 했어요.
소화도 시킬겸 걷긴 걸었는데..
이런 곳도 있고..
한 30-40분 걸은 느낌인데 다리가 땡땡해지더라구요!
추천인 1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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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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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10
20.10.18.
셋져
전 피아니스또입니다. (모르쇠)
22:10
20.10.18.
2등
오 카페가 상당히 고급스럽네요 .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녜요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녜요
21:24
20.10.18.
호러블맨
거기 다녀오면 비싼 곳 다녀온 기분이에요. +.+
22:09
20.10.18.
3등
와우 훠낑 럭셔리 브로
21:29
20.10.18.
제임스카메라
베리 럭셔리. 뷰티풀 브로!
22:10
20.10.18.
눈 호강!!! 굳입니다.
21:48
20.10.18.
소설가
아주 좋아요!
22:10
20.10.18.
결론은 주말 데이트 나으들이.
22:09
20.10.18.
쥬쥬짱
(뜨끔)
22:10
20.10.18.
이쁘네요ㅋㅋ
과연 커피도 맛있을런지요 ㅎ
과연 커피도 맛있을런지요 ㅎ
23:22
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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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많은 장병들의 공포의 대상이던 피아노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