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먹은 것들.
현성
676 10 15
토, 일 근무였습니다.ㅠㅠ
토요일은 다이어트 할려고
소박하게 양이 적은 우럭회로 시작했다가
죠스 떡복이로 보충했구요.
( 스벅도 들려봤지만
9시에 폐점이였었어요...)
오늘은 퇴근 후 동네에서 소갈비로
어제의 부족함을 메꾸었습니다.
후식 냉면은 필수죠~~
주말에 일한 억울함이
먹는 걸로 어느 정도 해소되어
이젠 우울하지 않아요. ㅎㅎ
이틀만 참으면 한가위네요.
모두들 즐겁고 안전한 추석 되세요^^*
추천인 1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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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갈비에 냉면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22:04
20.09.27.
deckle
넵.ㅎㅎ 오늘 첫 끼니였는데 역시 고기가 최고네요~~
00:09
20.09.28.
2등
22:12
20.09.27.
제임스카메라
yeah yeah yeah~~ 어셔 반가반가요!!!
00:10
20.09.28.
3등
주말 근무였는데 먹는 걸로 힐링하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22:50
20.09.27.
이레
넵. 왕소갈비집은 방학역에서 가까웠어요 ㅎㅎ
00:11
20.09.28.
현성
근처 오셨었군요. 방학역까지 오시고! 식당은 위치가 어디쯤일까요?
00:12
20.09.28.
이레
도봉 병원 건너편입니다.~~
00:18
20.09.28.
아아 야밤에 침넘어가네요.다 맛있어보여요.
00:32
20.09.28.
인생은아름다워
인생님이 드신 부침전이 더 부럽습니다.~~
01:31
20.09.28.
역시 갈비는 냉면과 함께 먹어야죠. 테슬라와 우럭 회 좋아요. 다이어트에 알코올이 ㅎㅎ
00:36
20.09.28.
션님
광어회를 즐기다가 우럭 먹어봤는데 괜찮았어요.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방어회가 나오네요~~
01:30
20.09.28.
현성
기름진 방어회 꼭 먹어야죠. : )
01:45
20.09.28.
와.... 고구마튀김. 떡볶이소스에 팍 담궈서 한입 베어물고싶어요ㅜㅜ
01:03
20.09.28.
다자가
어제 티몬에서 죠스 떡복이 만원권을 8천원에 팔았다고 하네요. 친구가 사줬습니다 ㅎㅎ
01:28
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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