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비 졸딱 맞았어요.
소설가
551 10 18
나왔다가 비 졸딱 맞았어요. 샤워한 기분입니다. 뭐 이게.ㅡㅡ 순간적인 폭우에 암 것도 소용 없네요.
ㅠㅠ
덕택에 제가 제일 싫어하는 감촉. 신발 질퍽질퍽...
그냥 들어갑니다. 오늘 모든 스케줄은 취소입니다. 잠시 숨 좀 돌리고...ㅠㅠ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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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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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마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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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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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ㅜㅠㅜ아까 엄청 쏟아내려서ㅜㅜ 얼른 집가서 쉬세요ㅜㅜ
13:43
20.08.15.
익마
비가...ㅠㅠ 뭐 이렇게 쏟아지던지요. 푸욱 비에 담겼습니다. 익마 님 부디 좋은 오후 되시기를요.
13:55
20.08.15.
2등 ㅠㅠ 집에 가셔서 씻고 상큼하게 보내세요. 그러나 저러나 여긴 어디+_+
13:55
20.08.15.
쥬쥬짱
ㅋㅋㅋ 저도 어느 가게인지 모르겠어요. 커피 한 잔 하러 들어갔는데 힙한 데라나 봐요.
14:06
20.08.15.
소설가
케이크가 몹시 낯에 익은데, 설마 사당역은 아니겠죠? 월타면 짐작가는 곳이 있지만
14:09
20.08.15.
쥬쥬짱
아 아니어요ㅡ 뚝섬역 인근입니다. 뭐더라 휴브롬?
14:14
20.08.15.
소설가
정정입니다. ㅋㅋㅋ 성수역 훔볼트...네요. ㅋㅋㅋㅋㅋ 아 이 몹쓸 기억력...ㅋㅋㅋㅋㅋ
14:22
20.08.15.
3등 ㅠㅠㅠㅠ비 많이오더라구요ㅠㅠㅠㅠ 집에서 씻고 따뜻하게 계세요ㅠㅠ
14:32
20.08.15.
솔라시네마
만두랑 격렬히 놀고 있답니다. ㅋㅋㅋㅋㅋ 만두 최애 인형이랑... 저는 지쳐하고 있고요. 좀 자야 하는데 말이죠.
솔로시네마 님. 푸욱 쉬는 주말 되세요~ 행복하게요~~
15:12
20.08.15.
아이고 고생하셨네요ㅠ
달달이로 힐링하시고 조심히 들가셔요!
달달이로 힐링하시고 조심히 들가셔요!
14:33
20.08.15.
카란
네. 급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서... 샤워했습니다. ㅠㅠ
지금 들어와서 만두랑 놀아요.
카란 님도 행복한 오후 되세요.
지금 들어와서 만두랑 놀아요.
카란 님도 행복한 오후 되세요.
15:13
20.08.15.
그 꿉꿉한 느낌 너무 싫죠 ㅠㅠ 소설가님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6:54
20.08.15.
시애틀의잠못이루는밤
맞아요. 젖어서 질퍽한 느낌...ㅠㅠ
뽀송뽀송한 하루 보내십시오.
뽀송뽀송한 하루 보내십시오.
22:02
20.08.15.
얼른 몸 좀 노근하게 하셔유
17:06
20.08.15.
제임스카메라
감기약 먹고 푹 잤답니다. 졸딱 맞았더니 딱 감기 느낌이 들어서.
좋은 밤 되세요.
좋은 밤 되세요.
22:03
20.08.15.
잠깐 나갔다 왔는데.....
비 쫄딱 맞은 것처럼
땀에 젖었네요. ㅜㅜ
비 쫄딱 맞은 것처럼
땀에 젖었네요. ㅜㅜ
17:40
20.08.15.
goldenbug
아. 더웠군요. 몸 상하지 않게 조심하세요.
22:04
20.08.15.
소설가
소설가 님도 더위에 몸 조심하세요.
22:18
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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