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용산 원정갔는데
또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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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님들의 추천 맛집 하나하나 발견할때마다
왜이리 반가운거죠?ㅋㅋㅋ
크로플가게도 보자마자 호냐냐님 생각이 나가지고 😆😆
배부른데도 왜인지 이건 꼭 먹어야 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느낌!!
크레페보다 먼저 사먹게되었네요 ㅋㅋ
그리고 cgv도 사진으로 볼땐 몰랐는데 티판기도 진짜 많고
오~하면서 구경하고ㅋㅋㅋ 마스크해서 다행이에욬ㅋㅋ
역시 동네랑 비교불가네요 ㅋㅋㅋ
암튼 뭔가 극장이 너무 좋았어요ㅋㅋ
추천인 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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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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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36
20.08.03.
mirine
그럴것같아요 ㅋㅋ 진짜 크로플가게보자마자 그냥 발이 멈췄어요 😂😂
21:40
20.08.03.
mirine
후후 제 얘기를 하셨군요~
10:52
20.08.04.
2등
와플은 어디에요?? 크레페는 또 어디구요ㅎㅎ
21:45
20.08.03.
3등
저도 크로플 가게 지나가면서 멈칫 했어요 ㅋ
호냐냐님 생각나면서 먹어야지 했는데 너무 배불러서 아쉬웠어요 ㅋㅋㅋ
호냐냐님 생각나면서 먹어야지 했는데 너무 배불러서 아쉬웠어요 ㅋㅋㅋ
23:03
20.08.03.
ㅋㅋㅋㅋㅋㅋㅋ저도 용산가면 늘 우앙...하면서 다녀요 동네 영화관에 비하면...👍👍
23:58
20.08.03.
용산 정말 너무 좋은 것 같아요!
00:23
20.08.04.
으아니 인증이 없다닛.ㅋㅋㅋㅋ
08:51
20.08.04.
흐흐 제가 다 뿌듯합니다 😊
10:53
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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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호냐냐님만 생각날듯
😂😂😂😂😂😂